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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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처음 내집을 마련해서 입주할 기대로 설레이는 님....
보지않아도 행복함이 넘처나네요..
입주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안티죽전에 대한 글들이 죽전에 대한 가치를 폄하하기 위한
것은 아닐겁니다.
님과는 달리 투자목적으로 구입했던 사람들이
입주시점이 되니깐 처분할려는 목적으로 죽전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죽전띄우기에 여념이 없는 분들,,, 본인이 입주해서 살면될텐데
왜 대체수요가 필요할까요??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변 동백, 수지 등과 특히 분당과
죽전을 비교하면서 무리하게 죽전을 과대포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반반을 불러오는 건 당연하고
원래는 죽전을 안티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안티성 글을 올리는겁니다.
죽전을 망치는 세력은 죽전 내부에 있음을 아시고
그분들이 자성을 해야지 죽전의 밝음 미래가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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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죽전동 |
내대지마을건영캐스빌 |
112 |
61,880 |
68,750 |
45,000 |
50,000 |
7,500 |
155 |
| 죽전동 |
내대지마을건영캐스빌 |
139 |
71,000 |
79,250 |
50,000 |
58,500 |
10,000 |
175 |
| 죽전동 |
내대지마을건영캐스빌 |
165 |
79,000 |
87,750 |
52,500 |
60,750 |
55,000 |
185 |
| 죽전동 |
내대지마을건영캐스빌 |
197 |
82,130 |
92,500 |
56,500 |
68,000 |
10,000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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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7/22 | 조회 1267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동네로 바꿔 나갑시다.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동네로 바꿔 나갑시다.
미래가치를 너무 과대평가한 책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