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바로 정문옆에 있는 봉성교회옆의 빈공터가 도서관자리입니다. 올해안에 시공예정이니
시공후 몇달정도 걸리겠죠.. 그리고, 서울대 입구역까지는 10분정도걸립니다..어떤 분은 15~20분 걸린다고 하는데 그분은 아마 여기 사시는 분이 아닌것 같군요?? 물론 대로변으로 돌아가면 그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지름길 두고 대로변으로 도는 사람있습니까?? 바보아니고?? 
대개 사시는분은 새로 확장된 지름길로 다닙니다...!! 마을버스 탈필요도 없네요..그정도 거리를 갖고.

남성역까지는 지금도 산길(아직은..)을 내려가면 직통으로,
대략 10분정도 걸립니다.아님 숭실대 입구역으로 대로를 끼고 내려가도 그정도 걸립니다. 
아마도 5분정도라는 것은 약간은 과장인것 같구요..관악푸르지오~삼호그린까지의 길이 트일때 그정도 걸리겠죠?? 
아직은 산길이고 등산로이나 관악구청 도로계획에는 이미 확정된
상태이니 안 믿어지시면 직접 구청에 문의해보시죠?? 
또 겨울철에 제설작업 필요없습니다..올12월부터 제설해본적이 없습니다. 주출입구 경사가 완만하고,단지내엔 평지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혹시 제일 곡대기에 있는 부출입구로 오실
의향이시면 다소 경사는 있씁니다만, 
눈오면 평지인 정문으로 들어와 단지내로 가면되지 제일 꼭대기에 있는 부출입구로 돌아서 경사 심한대로 들어올 이유가 있습니까?
위에서와 같이 입주민생활과 다르게 말하는사람은 입주민아닐 가능성이 크니 속지 마십시요.
사실 관악구지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보시려면 발품을 파시죠?
그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그리고 직접 비교해 보십시요!! (투자가치,환경,교육,교통,청약율-공개자료등..) 부탁말씀은 관악푸르지오는 제일 나중에 오십시요..왜냐면, 맨처음에 들러보시면 딴곳은 실망스러워 돌아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될것입니다. 

미흡한 답변입니다만, 사실 봉천동,신림동을 다 돌아다녀 본 사람의고 이 지역 터줏대감으로 한말씀드리자면, 
괜히 푸르지오를 뭐라고 하는 게시판글은 거진 대부분 자기동네 높일려고 흠집내려고 그런것이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십시요....넓은 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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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의 장점(1000가구이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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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대단지 아파트는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인 아파트를 말한다. 
가구수가 많을 수록 다른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높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다. 
이러한 점들이 대단지가 많은 신도시가 중산층에 인기가 높은 주요 이유가 되고 있다. 
대단지가 좋은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대단지는 인지도가 다른 아파트보다 월등히 높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만큼 거래가 활발하다. 
이에 필요할 때 바로 처분할 수 있는 환금성도 중소형 단지에 비해 뛰어나다. 

둘째, 지역 대표성이 강하다. 
대단지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즉 길을 물을 때나, 길을 가르쳐 줄 때도 지역을 대표할만한 아파트명이 거론되기 마련이다. 
외지에서 새롭게&nbs p;이사를 오려는 사람들도 이러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호한다. 

셋째, 편의 시설면에서도 다른 아파트보다 뛰어나다. 
단지 내 체육시설, 공원, 놀이터, 은행, 상가 등을 비롯해 주차장도 넓고 주변도로와 조경시설도 잘되어 있다. 
단지내 상가의 상품 가격도 중소단지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넷째, 환금성 및 가격 상승면에서도 소규모 단지에 비해 유리하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아파트, 대형 건설사가 시공해 품질이 보증되는 아파트는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다섯째, 가구수가 많은 만큼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가구수와 난방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34평형 기준으로 10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월관리비는 소규모 아파트보다 5만원 정도 저렴하다. 공동관리비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