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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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중량구 신내동과 연관이 있어서 화풀이하시나 본데, 그냥 가세요
분당이면 그냥 분당에 계시지 왜!!! 허참...
차원이 뭐가 다른지...
그냥 이불덮고 몇년 푹자면 도봉구가 분당보다 좋아져있을테니 그때가서 다시 오세요
님이 사는 분당도 80년대엔 돼지 똥 냄새가 진동하던 성남시의 변두리 끝자락이었었지요.
전세 3000에서 시작한 동네인걸요.(거기 분당에도 천하나 있지요, 거긴 물도 안흐르는 건천에 냄새 장난아니었어요)
우리는 희망같고 열심히 살테니 딴지 걸지말고 그저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그리고 무얼 직접 알아보라고 선문답같은 말을 하시고 사라지나요
스님이세요.
*자주 가봤으면 큰길에 지나가면 누구나 아는것 말고
문정동 산 놀이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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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봉동 |
도봉한신 |
95 |
50,000 |
54,500 |
29,000 |
34,000 |
5,000 |
80 |
| 도봉동 |
도봉한신 |
104C |
52,500 |
61,500 |
32,500 |
38,000 |
5,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4/05/23 | 조회 1055 
차원이 다릅니다
기다렸던 토요일 오후에 갔었지요
도봉구 국군창동병원 자리에 법조타운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