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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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여기로 이사오기 전에 문정동에 살았고 애들은 문덕초등교에 다녔고 유치원은 여래유치원 다녔으며 아직 그쪽 친구들도 많은데 무슨 소린지..
나는 도봉동의 지역여러분이 좀 오르면 이번 기회에 팔려고 조급한 마음에 큰 이득을 남이볼까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좀 참으시면 더 좋은 시절 오리라고 믿기에요.
물론 문정동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좀 더 버틸 여력이 있으리라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곳도 급하지 않으면 좀 기다리시는게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로 도봉구청 공사 중에 별로 시세 변동없었지요.
아마 도봉구청 완공 1년 정도 앞두고 가격 좀 올랐을 겁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참으실 수 있는 분은 좀 참으시라고요.
더 좋은 시간이 다가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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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봉동 |
도봉한신 |
95 |
50,000 |
54,500 |
29,000 |
34,000 |
5,000 |
80 |
| 도봉동 |
도봉한신 |
104C |
52,500 |
61,500 |
32,500 |
38,000 |
5,0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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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5/22 | 조회 1138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기다렸던 토요일 오후에 갔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