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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일주일후 5월1일 오후3시 드디어 역사적인 주민총회및 시공사 선정입니다. 
대치동 극동교회에서 열리는 리모델링 시공사선정을 통해 개포한신이새롭게 도약합니다.
강남구에서의 진정한의미의 단지 리모델링의 시초가될것입니다. 
  
엘지건설의(자이) 아님 포스코 건설의(더 샾)그리고 삼성의 (래미안)3개사의 각축전이 예상되며 아직 삼성과 엘지는 기본계획을 총회시 발표한다고 합니다. 포스코 건설의 경우가 판촉에 가장 사활을 건듯 싶네여. 오늘도 직원이 동원되서 입구에서 상담을 하고 직원이 가가 호호 방문하면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일단1차 시안이 나왔네여  
  * 27평형- 예상39평(275% 용적율적용시) 
  * 34평형- 예상50평(상 동) 
주상복합과 아파트의 중도를 채택한 최신평면과 최신공법의 장으로서 
재건축과 달리 단지배치 동일로인한 넓은 인동간격 유지와 그로인한 공원의 배치. 그리고 지하주차장 확보.헬스클럽,골프연습장.독서실등 주민편의시설의 확충과 정보통신 1등급 첨단 정보통신 홈네트워크아파트로 다시 태어날것입니다. 

그동안 관심밖에 있었던강남 최고수준의 자연환경 남으로는 대모산조망권, 북으로는 쾌적한 양재천이 흐르는 강남속의 쾌적한 진정한의미의 웰빙아파트 개포한신의 도약을 기대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