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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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인생을 삐딱하게 사시나요?
제가 쓴글을 그곳이 나날이 발전하는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같이 사는 세상에서 다른 아파트를 굳이 깍아내릴 필요가 있겠는가하는 의견을 말했을뿐인데..
와봤는냐니, 매일매일 오르고 있다느니 이런말로 응수를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ㅎㅎㅎ
집값이 오르는게 그렇게 좋은가요.. 집값이 오르면 우리아이들이 나중에 집사기 어렵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또 그곳 집값이 오르면 다른곳은 쉬고 있는지.. 후에 큰평수로 이사하려면 집값이 오를수록 본인들한테 부담이 된다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을텐데..
그동네는 어렸을적부터 잘압니다. 전자랜드 갈일이 있어 얼마전에도 지나갔는데 뭐가 얼마나 바뀌었다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냥갑같은 고층아파트 들어온것 이외에는 20년전이나 별로 변한게 없는데.. 집값 하나에 목숨걸지 말고 열심히 일해 돈버는 사회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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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촌동 |
대림 |
74 |
129,000 |
147,500 |
39,000 |
44,000 |
2,000 |
155 |
| 이촌동 |
대림 |
96 |
172,500 |
190,000 |
58,500 |
65,000 |
2,000 |
200 |
| 이촌동 |
대림 |
126 |
205,000 |
235,000 |
67,500 |
80,000 |
3,00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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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4/17 | 조회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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