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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이촌동의 Best아파트가 한가람Apt인 이유는?

주차시설 넉넉하고(1가구당 2대),
위치도 이촌동의 이촌역의 중심지역이고, 이촌 전철역에서도
가장 가까운 역세권이죠..믿기지 않으면 부동산에 직접
물어보십시요.

그리고,이촌동은 일본인,미국인등의 외국인의 렌트가 제일
잘나가는 곳도 한가람입니다.(월250만원:33평형)
이유중에 하나가 아마도 개인난방이 당인리 발전소열병합으로
하기에 난방비가 1/2가격입니다.(겨울철:10만원미만-33평기준)

향후엔,
용산고속철역사,미군부대 공원화등의 굵직굵직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걸어서 5분만가면 한강시민공원이 있고, 가족공원이 있어서
살기좋은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서울에 한번 들어오려면 적어도 1~2시간걸리고 그것도 2번정도는 전철을
갈아타는 불편이 있는 분당지역도 평당가가 이촌동보다 더 높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대략 신도시라서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다는 점때문이겠죠.

이촌동은 사통팔발 서울역,강남,강서,강북(1호선,4호선)의 중심부까지 전철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특급 교통지역입니다.

그리고, 길건너편에 있는 LG자이,한강맨숀,래미안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는 단한가지의
이유로 평당가가 2500만원정도되는 최고로 비싼아파트로 정평이 나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한가람은 그보다 평당가 1000만원정도는 저렴한 편입니다.[가격 경쟁력있고 위치는 이촌지역에서 최고]

앞으로의 강북,강변도로 확장공사가 올해6월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이 지역의 교통 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이고, 앞으로의 용산역 주변지역의 평당 가격[3000만원]에 비하면 지금의 시세에서 많은 오름폭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참고]용산지역의 향후전망, 부동산뱅크--------------

용산지역의 경우 한강과 남산 조망권을 갖춘데다 미군기지 이전 터 81만여평이 공원으로 바뀌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평택은 미군 이전에 따른 수요 증가와 발전 가능성이 땅값을 끌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되고 있다.

16일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용산의 기존아파트값은 한달 새 최고 호가가 1억원 가까이 올랐고, 평택지역은 땅값이 요동을 치고 있다.

◇용산 겹호재…기존아파트값 강세=용산지역은 한강·남산 조망권까지 갖춘데다 서울시 계획대로 미군기지 이전 터가 공원으로 바뀔 경우 서울 도심의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된다. 특히 오는 4월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서울 부도심 개발 등의 잇따른 호재가 집값을 끌어 올리고 있다.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50평형은 지난 1월 중순께 7억75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속적인 호가강세를 보여 현재는 8억7500만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이촌동 현대아파트 31평형도 지난 1월 중순 3억9000만원선에서 한달새 평균 3500만원 오른 4억2500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밖에 서빙고동 코오롱그린파크 41·44평형도 각각 2500만원, 3500만원 오른 4억7500만원, 5억2500만원선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이촌동 부동산플러스공인 관계자는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어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가끔 나오는 매물은 급매물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