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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은 언젠가는 뜬다.
영어체험마을과 외각 순환도로, 당장 올봄의 도봉산 주변 공원화사업(아마도 경마 공원인것 같음)지금 중량천을 따라 의정부에서 도봉산역방향으로 중량천 청정 공원화 공사중
아마도 창동은 역사 완공시 상업지역으로 지금의 영등포와 흡사할것같음, 방학동은 구청과 법원단지로 아무래도 행정중신인 여의도의 이미지가 강함, 노원마을의 재개발과 더불어 도봉산 주변이 주거지역으로는 최적지 예상,
강남을 봐도 강남역이나 신사동, 강남 터미널 주변보다는 압구정이나 대치동 반포가 주거지역으로는 최고인것같음,
송파도 장실이 롯데때문에 상업지로 유명하나 주거지로는 올림픽 선수촌아파트가 선호됨 물론 재건축되면 상황이 어떨지는 모름
서쪽에서 주거지로는 역시 영등포 보다는 목동이 최고임
간혹 쇼핑이 불편하다는데, 21세기 일부러도 차타고 쇼핑가는 세상에 말도 안됨(기름 값이 없으면 몰라도)방학동 까지 엎어지면 코다음, 문화 시설은 창동(역사 완공후)이나 산하나 넘으면 의정부 제2청사 주변에 엄청나게 역동적인 환경 조성중임
의정부가 지금 얼마나 변하고 있는지 아마 좀 있으면 모두 알것임
양주군이 대단지로 개발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그로인해 지하철 1호선의 현대화는 시간 문제임
만일 철원이 북방정책 추진 중심 지역으로 선정되면 1호선은 날라다니는 전철로 환골탈퇴함
그지역 사시는 분들 좋은 세월올때까지 잘 버티세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꾸준히 매수한다는거 남북관계가 나쁘면 절대 안해요, 6자 회담후 외국인이 꾸준히 그것도 엄청사니까 별문제 없을꺼에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