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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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삐딱하게 보지 마시기를...
강남의 개포동도 초기엔 남쪽 끝에 위치한 골짜기였고...
지금은 재개발로 평당가가 강남에서도 최고지만...
분당은 초기에 전세 5000만원에도 빈 아파트가 넘치는 소똥 냄새나는 동네 였는데 지금보니 훌룡하게 성장해있네요
님이 말한 남양주도 과거에는 모기반 짐승 반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요
경기 제2 청사가 더 북쪽에 있고, 북부지청이 코앞에 들어서고 창동 민자역사가 지하철로 두정거장, 양주엔 대학교와 대단위 신도시가 준비 중이고 파주의 엘지 엘씨디 공장은 왜 북쪽에 들어오는 걸까???
님이 이들보다 더똑똑하다고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지? 일산은 얼마나 남쪽인지,,,
삼일절에 무슨 망언이신지...
그리고 한신 부녀회 신경좀 쓰세요
그정도 대단지면 21세기에 구청장도 원하는대로 좌우할 맨파워인것 같은데 북쪽 아파트의 명예를 걸고 보란듯이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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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봉동 |
도봉한신 |
95 |
50,000 |
54,500 |
29,000 |
34,000 |
5,000 |
80 |
| 도봉동 |
도봉한신 |
104C |
52,500 |
61,500 |
32,500 |
38,000 |
5,0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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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3/01 | 조회 1041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는 곳으로 생각
한심한지고..
맨하탄에 사시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