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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통합으로

오송-오창 지역 아파트값이

마니 오르게 되아 있습니다.........


통합 시너지 효과에다

세종시 입주 효과,

오송 역세권 개발,

오송-오창 첨단 의료도시 개발,

청주공항 활성화,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 확정등이

그 위력을 발휘 할 것 입니다



청원 청주 통합시 명칭이

청주시로 공식 확정됐습니다.



청원 청주 통합 추진 공동 위원회는 29 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청원청주 통합시 명칭 선정 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통합시의 공식 명칭을 '청주시'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은 물론

글로벌 시대의 도시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와 함께

누구나 부르기 쉬운 대외 인지도 등


참석한 위원들의 충분한 의견 개진과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시가 떠 오르면서

인근 지역 오송-오창 신도시도

덩달아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청주-청원통합,

충북 경제 자유 구역,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오송 KTX 역세권 개발,


논산-대전-세종-오송-오창-청주공항 광역철도 건설,

수도권전철 천안-오송-청주공항 연장 확정,

첨단 의료도시,

국제 과학도시 기능지구,

태양광 산업 특구 지정,

진천-음성 혁신도시 개발,

미호천 수상 레져 타운 개발,

보령-세종-청주-봉화-울진 동서 고속도로 건설,


동탄-안성-진천-오창-청주 공항 전철 노선 추진,


천안-병천-오창-청주공항 직선 노선 전철 추진,


세종시 광역 개발 (오송,오창,청주,진천까지 세종시에 포함)


청주공항 활성화 ( 국제 노선 확충)등


오송-오창 지역은 개발 재료가 풍부 합니다






오송읍 일대를 개발하는 역세권사업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KTX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50 만 1000여 ㎡ 규모 역세권을

민간사업 형식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다음달 23 일까지 개발 참가 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27 일 밝혔다.



도는 이곳을 의료서비스와 웰빙 휴양시설,

비즈니스시설 등이 접목된 '

바이오 웰니스타운'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생명과학단지 등과 연계해

헬스, 성형, 미용 등과 관련된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는 구상이다.



백화점 등 일반 상업시설도 입주시켜

오송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해

다음달 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또 오송읍 정중ㆍ봉산리 일대 328 만여 ㎡를

오송 제2 생명 과학 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토지주 들에게 보상가를 통보하는 등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오송 제2 생명 과학 단지는

오송읍 정중리 봉산리 일대에 9323 억원을 투자해

생산ㆍ연구시설( 111만㎡), 주거용지( 81만㎡),

공공시설용지( 87만㎡), 공원ㆍ녹지( 38만㎡),

상업ㆍ지원시설( 11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광중 충북도 바이오 밸리 추진단장은

역세권과 제2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오송을 바이오 메카로 만드는

바이오밸리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 역세권에 첨단 바이오타운


매일경제 | 2012.12.27 17:16






충북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급 부상'

고속교통망 · 첨단 업종 최적의 입지 조건 갖춰

수도권 기업과 신·증설 기업에 최고 70억 지원

충북넷


충청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과 고속철도 오송역을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고속교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은 우수한 투자환경과 더불어 기업 수요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매년 14만6천여명의 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등 현재 인구유입 및 취업자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노 · 사 평화선언'을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 정착을 선도하며 환경과학원의 전국 기후변화 평가에서 첨단 업종이 입지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증됐다.

이같이 충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에 둥지를 트는 기업을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하며 기업유치가 매달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충북 도내에 조성중인 산업단지는 모두 40개로 수도권 기업이 이전하면 최고 70억원을 지원해 준다.

그리고 지방 신 · 증설 기업과 국내복위 기업에게도 최고 70억원, 수도권을 제외한 타 시 · 도에서 3년 이상 사업실적이 있고 고용인원 50인 이상 기업에 대해서도 최고 50억원이 지원된다.

또 도내 공장 증설시에도 시설투자비가 지원되고 공장운영비(물류비, 오ㆍ폐수처리비)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이전 기업에 대해선 취득세, 등록세, 면허세 면제는 물론 재산세를 5년간 100% 면제해주는 등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투자기업 전담공무원 지정 운영제를 실시해 기업이 원하는 부지제공부터 공장가동 시까지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충북 기업유치 돌풍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민선5기 출범이후 1,625개의 업체와 투자협약을 맺어 13조2,341억원을 투자를 유치하고 5만85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현재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전지, 전기전자 융합 부품소재산업을 4대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정비산업을 육성하는 등 '3 플러스 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새해 첫날 희소식 2개”
이시종 지사 페이스북에 글 게재

2013년 01월 01일 (화) 충청타임즈 기자 webmaster@cctimes.kr






통합시법·충북관련 예산 국비 포함

이시종 충북지사(사진)는 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 새아침 국회로부터 희소식 2개가 충북에 날아들었다”는 글을 남겼다.

먼저 이 지사는 “오전 6시30분께 마침내 ‘통합 청주시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무려 19년동안 4수(修) 도전 끝에 성공한 통합결정이 법적으로 마무리되는(인정받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적었다.

천신만고끝에 국회를 통과한 올해 정부예산안에 충북관련 국비가 대거 포함된 점은 두번째 희소식으로 꼽았다.

그는 “41개 사업, 427억원이나 증액된 3조8964억원 규모의 충북관련 정부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1036억원 모자란 ‘사실상 4조원 시대’로 진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한 청주공항 활주로연장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실시설계, 영동∼보은간 국도건설, 드라마창작클러스터 조성, 중부내륙권관광개발, 호국원건립 등 충북 100년 대계를 준비할 사업들이 ‘소리없는 전쟁’ 끝에 (예신안에)반영됐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충북이 건의해 전국지자체 무상급식 예산 중 200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천하일품”이라고 표현한 뒤 예산확보에 도움을 준 지역국회의원 8명 등의 이름을 적으며 “뜨거운 감사의 인사 올린다”고 적기도 했다.




청원군, 산업단지 활성화가 건강한 중산층 만들었다




청원군 1인당 지역내총생산 3만324달러 기록

입주기업 꾸준히 증가…통합 이후 더 큰 시너지 일듯



최대만 dmchoi7787@hanmail.net 등록일: 2013-01-06 오후 7:34:44


5년 전 청원군 오창읍에

녹각삼계탕 음식점을 개업한 송채훈(41)씨는

최근 들어 은행빚 2억원을 모두 갚고 내집도 장만했다.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산업체 근로자들이 많은

오창으로 음식점을 이전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오창으로 오기 전

청주에서의 영업은 최악이었다.




글로벌금융위기를 맞으면서 빚만 늘었다.


운천동에서 용암2지구로 이전하며

반전을 노려봤지만

빚만 늘고 실패했다.




공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오창으로 옮겨보라는 친형의 조언을 따르지 않았으면

어찌됐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지난 2002년 오창과학산업단지가 들어선 이후

청원군은 중소상인들은 물론

중산층의 경제상황이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청원군에 따르면


인구 15만4천여명(지난해 12월 기준)의 중소도시인


청원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3만324달러(2009년 기준)다.




전국 222개 시·군·구 중


3만달러가 넘는 중소도시는 21곳뿐이다.




청원군이 GRDP 3만달러 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점은


기업 유치에 따른 지역의 세수 증가와


내수 활성화로 자영업자 등

중산층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원군은 1992년부터 10년간


총 사업비 6천720억원을 투입해

945㎡(286만평) 부지에 오창산단을 조성했다.




입주 기업은 꾸준히 늘어


2006년 126개에서 지난해 163개로 증가했다.



고용도 8천명에서 1만3천400명으로 늘었다.




입주기업이 늘면서 세수도 상승곡선을 그었다.


2011년 청원군의 지방세수는 1천44여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75.2% 늘었다.




청원군은


오창 제2산업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등이


추가 조성 완료됐을 경우


이보다 더 많은 경제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원군은 오창IC, 오송 KTX역,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청주 국제공항 등

좋은 교통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며




청주, 청원이 행정구역 통합을 이룬 만큼


앞으로 더 큰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뭔가 보여 줄 모냥 입니다



노무현 정부 똥고집 과

이명박 정부 의 잔머리 굴리기로

그동안 백성덜 너머 고상이 많았습니다



이제사 나라가 지대로 돌아 갈 거 같습니다



돈 많은 눔덜 스위스 은행이나

배추밭에 돈 안 숨겨두 되구



장롱 속에 돈덜이 기어나와

시장에 돈이 팍팍 돌아가게 할 것 입니다



각종 투자 유인책이

제대로 정책 구사 될 것 입니다




여자 대통령이니 크게 돈 해먹을 일도 없을 꺼이고

백성을 보살펴서 후세에

아주 훌륭한 대통령 소리를 듣는 것이 목표겟지요




박근혜 측근덜두 크게 탐심이 잇는 자덜두 없는 거 같구

비교적 온건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리라 믿음이 가네요




박재완이니 김석동이니 엠비 경제팀덜 헷소리 떠들더이만

정권 바뀌니깐 꼬리 감추기 바쁘네여................



박근혜 정부가

출범과 함께

주택 시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라는 아시아 경제 소식입니다.




13 일 진영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 출범 후 즉시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문제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가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에

착수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박근혜 새 정부에 바란다



-주택 자금 대출 이자를 경감하라(금리인하)

-집 처분시 손실이 최소화 하도록

주택 시장을 활성화 해야한다


-집값이 오른다는 메세지를 시장에 던져 줘야 한다



-중산층 70 % 를 복원 하는 길은

건설 부동산 경기를 부양하는 길 밖에 없다



-모든 부동산 규제를 즉시 풀어라


DTI, 분양가 상한제, 양도세 중과, 종부세 모두 페지해야


-김광두 교수등 성장 드라이브 정책 중심 의 경제학자를 중용 혀라


-MB 정부 경제 수장 덜 전원 교체혀라

(특히 DTI 규제 지속 한 장본인덜 바꿔줘야)


-대형 사회 간접 자본 프로젝트 신속히 가동해라(경기부양)

( 수서-동탄-평택 KTX 성북 또는 의정부까지 연장 공약,

국제 과학 벨트 활성화, 신공항, 경부라인 1호선 지하화,

화성 유니버샬 스튜디오 조성 사업, 제 2 경부 고속도로 건설 속도,

서산 가로림만 프로젝트 시행,

보령-세종-청주-봉화-울진 동서 고속도로 건설등)



통합 청주시 주요 도로망 구축 '순항'

3차 우회도로 1구간 연내 개통 … 도심 내 병목지역 확장

충북넷


통합청주시의 물류의 순환을 담당할 동맥들이 빠르게 모습을 갖추고 있다.

충북 청주시는 청원·청주 통합이 확정됨에 따라 상생발전합의 사업 중 청주 외곽권 순환도로 확충과 청주·청원 접경지역 교통망 도로체계에 힘을 쏟고 있다.

◇ 3차 우회도로 1구간 연내 완전 개통

청주3차 우회도로 사업은 청주 광역교통의 분산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9174억원을 투자해 청주외곽(청원군 남일면 효촌리~흥덕구 휴암동~상당구 오동동~북일면 구성리~효촌리) 총연장 42.35㎞를 원형의 순환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우선 제1구간인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에서 흥덕구 휴암동 구간 11.4km은 2001년 3월에 착공해 효촌교차로에서 석곡교차로 구간 9km를 개통했고 2013년에는 나머지 구간인 석곡교차로에서 강상촌(휴암)교차로 2.4㎞를 개통할 예정이다.

제2구간인 흥덕구 휴암에서 상당구 오동간 13.33.km는 현재 국비 627억원을 투자해 현재 공정률 50%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전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제3구간인 상당구 오동에서 북일면 구성까지 4.02㎞를 개설하는 사업은 2011년 5월 개통됐고 북일면 구성에서 북일면 묵방까지 1.35㎞는 2014년 개통할 예정으로 현재 62%의 공정율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향후 제4구간인 북일면 묵방리에서 남일면 효촌까지 12.25㎞는 2014년에 사업을 본격 착수해 2020년까지 개통해 청주시 3차 우회도로 전 구간이 준공된다.

◇ 청주·청원 연결도로사업 순조

청주시가 청주·청원 상생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 및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사업' 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14년 청주·청원 통합으로 증가하게 될 교통량 처리와 옥산면, 오창읍, 남일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과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공사'가 예산확보 및 공사발주를 통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사업'은 흥덕구 정봉동 광역매립장입구~신촌동 오송연결도로까지 2.1㎞ 구간에 620억의 사업비를 반영해 기존 왕복2차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철도건널목을 입체화해 차량이 무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현재 95%의 보상이 진행됐다.

조만간 올해 첫삽을 뜨고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에서 청원군 남일면 황청리 시·군경계까지 1.13㎞를 왕복 2차선으로 개설하는 '월오~가덕간 도로 개설공사'는 지난해 5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올해 50억원을 투입해 현재 보상율이 72% 정도며 총사업비 75억원으로 2014년 초에 준공된다.

이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오창과학단지와의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져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청원군민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 도심 내 병목지역 도로 확장

시는 차량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상당공원~명암로간 1.5㎞와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율량2지구간 0.6㎞, 덕천교~새터초등학교 0.43㎞, 강서택지지구~석곡교차로 1.8㎞, 분평동 럭키아파트 뒤 도로 연결사업 0.6㎞ 등 구간의 확장을 추진한다.

올해 136억을 투입해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 도심과 청원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완공되면 청주·청원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기 부양 효과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덕~오송~청주 도로 건설 '활기'


행복청, 2017년까지 전국 2시간대 교통망 구축



충북넷


세종시와 대전시·충남북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조7천822억원을 투입해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13개 광역도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현재 40%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 주변 고속도로 및 국도,

고속철도 등 주변을 통과하는

간선 교통망과 충청권 주요 지역과의 연결로 인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인근 도시 연결도로는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공주시 연결도로


청주시 연결도로


청원IC 연결도로


조치원역-충북 오송역 연결도로


등 5개다.

먼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는 세종시 대평동과 대전시 대덕구 와동IC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BRT) 도로로 지난해 말 착공, 오는 2015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주 연결도로는 현재 왕복 4차로인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공주시 송선동 구간(총연장 6.3㎞)을 2017년까지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 첫 삽을 뜬다.

청주 및 중부복합물류터미널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청원IC및 청주연결도로도 오는 2015년 완공된다.

현재 진행중인 조치원 연결도로 및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의 설계가 올해 완료되면 내년에 공사에 착공, 2017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면 충북 중·북부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