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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초역세권 저평가 아파트구입 재개발 가치는 덤으로』
목동의 랜드마크가 밀집되어 있는 옥목교역 아파트 숲사이 하이페리온2 맞은편에 초 저평가 아파트인 현대조합아파트(구 국회조합)가 위치해 있다.
일반 사람들은 아파트 위치가 너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는 아파트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현대조합 아파트 시세는 일반 경기도 수도권아파트 가격정도 밖에 형성이 안되어 있어 앞으로의 상승여력은 무궁무진하다

이아파트가 초역세권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것은 목동랜드마크인 하이페리온 2 맞은편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 학군(목동중, 목동초, 양정고, 한가람고, 진명여고, 신목고, 강서고 등) 목동 학원최대 밀집지역, 현대백화점, 5호선오목교역 도보 3분거리, 이마트 도보 1분거리, 홈플러스 도보 4분거리, sbs방송국, 농협하나로마트 도보5분, 행복한세상백화점 도보5분 등 많은 편의 시설들이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이아파트의 장점중에 하나는 25평의 구조가 너무 잘나와 있는 아파트이다. 거실확장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32평형 아파트로 착각할 만 큼 평형이 아주 잘나와 있으며,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또한 아주 저렴하다.

이 아파트는 단 주거목적으로 만으로도 최고의 아파트임을 자랑 할 수 있으며. 이 아파트를 포함 405번지 일대 재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어 최고의 투자가치가 내재되어 있는 아파트로 손 꼽을수 있다.

이곳은 목동 역세권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으로부터 많은 개발압력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며 과거 10여년 전부터 재개발 계획이 현재 가시화 되고 있음을 눈여겨 볼수 있다.
현재 이곳은 올해 상반기에 주민대상 재개발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재는 재개발 용역타당성 조사가 12월로 완료단계에 있다.

현재 이곳을 지나다보면 아파트 및 연립아파트 벽마다 재개발 현수막이 눈이 뛰인다.
불과 몇 년전 삼성트라펠리스 자리에 이러한 재개발 현수막이 날리었던 기억이 새롭다.
현수막 광고와 함께 이듬해인 다음해에 삼성트라펠리스로 재개발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25평형 아파트 전세가가 2억7천정도 형성되어 있어 전세를 끼고 내집마련과 재개발 이익까지 노려본다면 투자수익은 아주 클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공공관리자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울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주전이 한창이다. 10월1일 공공관리자제도 시행에 앞서 많은 일감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늦어도 올해 하반기 부터는 여러 건설사 직원들의 물밑 작업이 시작 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