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30일 마지막으로 통합의견서를 제출 했씁니다. 제출하면서 통합과 관련해서 인센티브 요구사항을 강력히 건의 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시가 제출한 통합 건의서에는 성남시민의 숙원사업인
▲수정·중원구 도시정비(재개발) 사업
▲고도제한 완화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
▲U-City 성남 프로젝트 구축
▲판교 메모리얼파크 조성
▲도시고속화 지하 차도(매송~벌말) 설치
▲미금환승역 교통허브 구축 등 7가지 중점 건의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 법령 제·개정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위례택지개발지구 지역우선 공급 기준 개선 ▲주택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 ▲기초노령연금 지방비부담 완화 등 3가지 법령 개선안이 들어있다. "
이중에서 고도제한 완화 및 공동주택리모델링 용적율 완화,,, 이 두가지만
반영되어도,,,
주민들은 엄청난 재산가치가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성남 수정,중원구지역 고도제한 완화되면 재개발에 따른 비용이 적게 들어가
주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잘 정돈된 택지개발을 할 수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된다.
또한 분당지역 리모델링 용적율 완화되면, 분당아파트 집값은 지금보다 엄청 레벨업 될것이다.
가뜩이나 판교 입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회복이 더디고 있고, 내년 송파신도시 분양 들어가면, 또한번 입주쇼크로 인해 분당지역은 타격을 받을 것이 뻔하다.
하지만, 리모델링 용적율 완화가 이루어지면,,,,
분당은 말그대로 천당밑에 분당으로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다.
또한, 이외에도, 광주오포지역 분당급신도시나 보금자리가 500만평이상 들어올시
분당주민들이 30%이상 당청 확률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분양받기도 쉬워진다.
mb님께서 광주 오포지역을 분당을 능가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거론한적이
있어,,,
향후 타지역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일부반대 하시는 분들은 학교문제를 거론
하는데,, 어느 광역시를 보더라도,,,, 다른구지역 학생들을 멀리 통학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분당의 자산가치 및 수정,중원구의 레벨업된 택지개발, 광주지역의 쾌적한 도시형성은 이젠 시민들의 여론조사에 의해 결정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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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0/01 | 조회 1839 
황당한 소리
분당,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연한 단축에 힘쓰길
황당한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