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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에 초입에 들어선듯한 더운 날씨만큼이나 ,
부동산 경기 상승점이니 . 과열이니 하면서 떠들고 있읍니다.

정부 내에서 조차도 현금 유동성의 과열을 근심하는 재경부 장관 이야기를 듣고 있고

내년 정부 예산을 올예산 대비 전체적으로 10% 감액한 것으로 맟추라 불고 있읍니다.
차라리 제대로 짜고 추경예산 이나 늘리지 말던지 말입니다.

만약 이대로 라면 정부 예서 벌려 놓은 대규모 국책 사업도 늘어 지는건가요.
만약 경춘 전철 공사도 시기가 늘어 진다?

하여튼 현금 유동성 과열에 어느순간 터질지 모를 타이머 같은 기분입니다.
그때 서야 부랴 부랴 현금 걷어 들인다고 이자율 올린다고 설치 겠지만

기름에 불난 곳에 소방 호스로 물뿌리는격이 되겠지요.
더 과열 된다는 소리 입니다

그러다 보면 2MB 임기 5년중 3-4년 흘러 갈거구 마지막 레임덕 현상에
씨알두 만맥힐 정책 조율 될터구 다음선거 다가오니 선심정책 풀테구.


이러다 보니 부동산은 탄력 붙은 가격에 상승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이 남양주 화도(경춘고속도로 7월개통 화도IC지역)는
지역적 으로나 교통 적으로 지난 시절에 과거를 흘러간 시절로 이야기 할때 가 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눔 교통 땜시 홀대 받는 이곳도

삶에 질로 이야기하는 시대가 다가오니 화도의 위치는 도시계획 잘만 꾸미면
위치적으로 공해없고 적당한 서울과의 거리.

창현리 쪽 대규모 도시계획을 비롯한 부근에 계획이 이루어진다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약 10만 정도의 도시가 이루 어질 것입니다.


화도 지구 반경 8킬로 이내 입니다.

언제 까지 내자신 살지 몰라도 좋은 거주지가 되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다 보니 2020년 수도권 광역 계획도 언론에 보이는군요
엮여 버린 이지역 규제도 풀릴려나 ~~~ 상수원은 안되겠져


단 철도 등 교통 기반시설이 구축 되어있는곳은 일순위 입니다
즉 화도가 거깁니다


경춘고속 7월이죠 전철 2010년이죠 제2순환도로 2014년 이죠 적당한 땅있죠

가격 아직까지 저렴하죠 설까지 약 15킬로 ,삶에 있어서는 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