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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 자체가 감동이예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갈 때 느끼는 산 냄새는 하루의 피로를 싹 날린다. 아침에 출근 할 때 또한 느끼는 모락산의 산 냄새와 신선한 공기는 하루의 활기를 새롭게 불어너어 준다

2002에 새로 지은 아파트 지만 반도가 처음 수도권에 진출할 때 지은 거라 목숨걸고 잘 지었다. 마루가 40, 50평대 크기다 나무 마루에 구조와 마감재 새새한 설계 등이 끝내준다.

무엇보다 확뜨인 마루 전면에 사계절 바뀌는 풍경화가 마루 베란다 창문 전면 가득 펼쳐진다. 정말 질리지도 않는 최고의 풍경화고 모네와 인상화 화가가 그림 그림보다도 항상 더 큰 신선한 감동과 리프레쉬를 준다.

웰빙, 교통, 교육, 투자성, 판교 후광,  이미지, 생활 편의 등을 모두 만족 시키면서 내가 5년간 알아본 국내 최고의 전망, 환경의 진짜 전원형 아파트다 평촌보다도 더 평촌 학원가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고 전철과 교통역건도 좋다. 롯데 마트는 걸어서 간다.

도심속 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