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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년전까지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거의 관심을 갖지못했던 양주.
신규 택지지구가 분양되도 한동안 미분양에 힘들어 했던,,,
제 2기 신도시가 생긴다고 해도 수요자는 남쪽으로, 경부축으로,,,

상황은 많이 변하여,
외곽순환도로완전개통,
경원선 전철 연장 영업중,
본격적인 양주신도시의 개발로,,,,
급반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서울 강북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으로 인한 이주수요의 발생은 노 도 강의 대상승을 불러일으키며,, 의,양,동,포의 폭등을 불러왔습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운 의정부,
경원선연장의 수혜와 미군공여지개발의 기대감 동두천,
포천신도시와 전철연장의 기대감 포천,
그리고 양주신도시.
사실 양주신도시는 경기중북부시대를 활짝 열어제끼며 미래로 달려가고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곳입니다.

고읍지구의 분양은 이미 상당히 선전했다는 평가가 있으며 옥정.회천의 양주신도시 본격분양은 다시한번 경기중북부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몰아넣을것입니다.

양주덕정지구,고읍지구, 삼숭,덕계, 백석등의 기존단지들은 아직 무척이나 저렴하며, 양주신도시가 진행될수록 더더욱 그가치가 업 그레이드될것입니다.

누가 묻더군요, 다른 곳은 하락이라는데 왜 거기만 오르는가?
그래서 대답하길,,,
경기중북부의 각종 발전가치와 남쪽의 포화상태, 그리고 오르긴했으나 아직도 반의 반값인 가격을보면 왜 오르는지 알것 아닌가...

기회의땅 양주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