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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언론에서 부동산 시세의 하락을 예고 하는 기사를 보면서

과연 남들이 말하는 마석 (화도) 촌(?)에 는 어떤 변화가 일까?

올초 급상승을 했던 강북 상계동 에도 시세 변화가 감지된다는 일차 썰풀고난후

재정부 국토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부동산 정책 변화를 슬쩍 흘리고 국회의원 일부는

세금에 관하여 올 정기국회에서 손좀 보아야 겠다고 하고 있읍니다.

부동산 정책은 현정부 초기때부터 이슈화 되었던 것이지만

어지러운 정국

1)대운하 문제

2)소고기 문제

3)독도 문제

순차적으로 터지는 국민들에 거친소리에 손 못본 것 이지만

이젠 나라 경제를 어디론가 해방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햇볕 구멍을 찿기위해

부동산 경기라도 살려서 최대한 하강하는 경기를 잡아야 겠다는 방법론이겠죠

이즘에서 마석에는 어떠한 변화가 감지될까?

다행스럽게도

1) 저평가 ( 평당 6-700만원)지역

2)교통 호재 경춘 고속도로2008년상반기

경춘 전철 2010 년 하반기

수석 자동차 전용도로 2010년하반기

제2외곽 2012년

약 5년간 호재가 연 타석 안타를 칠수 있기에 매주 빨간 가격상승에 매리트가 있읍니다

또한 수질오염 총량제에 묶여있는 부분도 2010년후 좀더 확장될 기운이있기에

인구수를 지금의 280% 정도로 늘릴수만 있다면 환경에 절대적 유리함이있을수있읍니다

2012년 정도면 지금의 2배 가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시계획의 미완성으로 인한

구도심의 재개발의 난항이 불보듯 보이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재개발 에 기대는 최소 10년 이상이라는 긴시간을 요하는 인내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즉 상권은 구도심에서 신도심으로 한번 옮겨진후 구도심 재개발이 끝난후

구도심이 복합 상가 건물로 재탄생 되는날 지금 의 호평 평내 처럼 제대로 이루어진

지역이 될것입니다

또한 몇십세대로 이루어진 빌라들은 재개발 재건축 이라는 단서 조항에서 출발해서 가격의

상승이 이루어지고 떡방들에 작업으로 가격의상승이 이루어 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 기대 보다는 희망사항에 머물 가능성이있읍니다

이때쯤은 화도는 경기 동부 권에 화도 양평이라는 교통의 두 중심축이이루어 집니다

서울서 동해안의 연결구간의 위치한 이곳은 덕소보다도 더유리한 곳이기도 하구요

덕소야 지나치는 구간이거나 고속도로 올라타는 구간일뿐이지만 화도는 분기되어 전국을 갈수있는구간의 포인트 점이기도 하지요

항상 남들이 말하는 이곳 촌(마석) 은 장시간 호재가 있는곳 입니다

[출처] 화도 부동산 시세의 미래 (화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