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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의 ‘반성’ “이제 정치를 조금 알 것 같다”

이제 와서
최근 이 대통령을 면담한 여권 고위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변했다”며 “이 대통령이 ‘이제 정치를 조금 알 것 같다. 정치라는 게 나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을 만나서는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보다 몇 배는 힘들다. 그때는 행정만 열심히 챙기면 됐지만 이제는 정치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8년 6월 12일(목) 2:28 [경향신문]

위 글은 대통령께서 변했다는 글입니다,

대통령이 당선 되고나서 거만과 잘못된 마음을 거꾸로 가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1. 최고 국민의 대통령이다 보니 본인 마음대로 열심히 일 하며 되겠지 하는 생각은 머슴의 생각입니다.

2. 대통령이 재산 너무 많아 돈에 대한 걱정 없다보니.
국무의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몇 억에서 몇 백억까지 금액 신고 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께서 그 까지 몇 푼 돈 가지고 뭐 중요 하냐고 언론을 공개 했습니다.(서민들의 생각 전혀 안하고 말 했습니다)

대통령,국회의원,국무의원,수석비서관,공무원들 자산신고 할때 부동산실거래를 신고 해야 되는데.
그 위분 자기들은 정부 공시가 로 신고 하면서,대한민국 국민들이 매매,매수 할때 실거래로 신고 해야 하는 일은 잘못된 것입니다.

3. 대통령 되고 나서 국민들의 목소리 안 듣고, 혼자만이 일 잘한다고 되는 일 아닙니다.

4. 경제 살리겠다고 큰소리 치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말로만 하고 있습니다.

5. 한나라당과 박근혜, 친박 국회의원, 당 대통령으로써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혼자만의 똥고집‘’으로 지금 까지 왔습니다.

6. 지금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얼마나 큰지 모르고 있습니다.

7. 대통령 당선 되고 나서 부동산 정책과, 금융분야, 세금 제도, 규제를 푸는 일이 급한 일인데,
여기에 관심도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을 위하여 정부에서 뭐가를 시원하게 발표 안을 내야 하는데 아직 까지 없습니다.

8. 요즘 이명박 대통령께서 달라진 분위기 속에 내각 및 청와대 인적 교체를 앞두고 정치인 출신이 중용될 것이란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총선에서 정권이 10년만에 교체하고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여 법 개정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하고도 지금 아무것도 발표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큰 실망입니다.

국민들은 대통령께서 하루빨리 부동산정책과 금융분야 규제와 세금 제도도 빨리 개선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1천만원 찾으며 그 이유를 적어야 하는 금융권 규제, 부동산실거래 규제, 양도세금 규제, 종부세 규제,상속세 규제, 허가지역 규제, 정부의 공시가 규제, 이런 제도 등. 푸는 일입니다

요즘 새 정부는 3개월을 맞이하여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했다고 봅니까.
o. 일산경찰서 방문해서 업무 지시,
o. 포천에 소 키우는 축사에 비상구 업무 지시,
o. 아 ~ 또 하나 있다. 지방 어디 전봇대 한마디로 날 리가,

세계적으로 유류세 값이 많이 올라 경제와 모든 일들이 힘들지만,

이명박 대통령께서 일하시는 3개월 동안 국무의원, 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문제를 놓고 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당선 2월25일 부터 같이 일 하는 국무의원과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 일괄 사표, 이 정도로 대통령과 일 못하겠다고 하는 소리 업무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정상 업무으로 돌아와 국민들의 기대를 어긋나지 않게 만들어 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