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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양주 동두천 거침없는 상승

매일경제신문 기사제목입니다.

노원.도봉~의정부~ 양주~동두천.

공통점은 경원선라인, 거침없이 상승하는지역, 호재만발...



사실 이들지역은 그동안 주택가격이 많이저렴했었습니다.

그러나 외곽순환도로의 완전개통~경원선 전철 연장~양주신도시의개발~미군 공여지 개발~4호선 연장안 발표~창동차량기지 이전~서울 포천(동두천 고속도로건설)~송추 동두천 고속도로 건설등등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각종개발사업이 쏟아져 나오면서 상당한 상승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럴것이라고 말들 하더군요.



양주의 30평대,,, 요새 3억대의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양주도 이제 평당 천만원 시대로 접어드는가요.

양주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를 보면 덕정지구는 정중앙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양주신도시의 모든편의시설을 고스란히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덕정지구 4단지 청담마을의 입지를 확인한다면 feel이 올것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부동산 투자도 과학이다"

그만큼 열심히 연구하고 발품판다는 의미일것입니다.

사실 덕정지구의 입지는 발품을 별로 안팔아도 양주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하나만봐도 그가치가 금방 나옵니다.

덕정지구 1만여세대의미래~~~ 순풍에 돋단듯 무한질주가 계속되겠지요.



그러면 상승탄력성은 어느정도일까요.

노원구 상계주공 24평과 덕정주공 30평대는 비슷한 가격을 형성했었 습니다.

요새 노원구의 급등세로 가격차가 벌어졌는데요.

이제 덕정지구의 대상승이 시작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원 의정부의 상승이, 양주 신도시 호재로 가장주목을받는 덕정지구로 몰리고 있으니까요.



덕정주공 4단지, 곧 평당 천만원 돌파하지 않을까요.

내년에는 어느정도까지 갈까요, 평당 1500~~~~

미래가치 풍부하고, 학교시설과 학원 잘갖추어져 있고,,,

자전거도로, 이마트 롯데마트 가까워서 살기 너무너무좋은 덕정지구,,,

충분히 가능하다고들 하더군요.

여러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