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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역별 집값의 잣대란 과연 무엇일까???

집값의 주요잣대인 1,교육,,2,주거환경,,3,역세권..이렇게 3분류해서 필자의 사견을 적어보려합니다....

첫번째 교육 :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어느
지역에서 많이 탄생할까요???필자는 강남,양천,노원,분당을
꼽고싶습니다.우선 그이유는 교육이란 백년대계요..필연입니다..
하루아침에 그지역발전과 함께 학원만 무수히생긴다고 그지역이
교육 BIG4 지역을 따라갈수가 없기때문이죠...

우선 그이유는 그지역의
수십년간 닦아져 내려온 무형심리,즉 부모,학생,학원 및 학교의 노하우가 걸쳐져 있기때문이겠죠...즉 필자의 생각은 위4개지역은 버블은
커녕 앞으로도 계속 오를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느지역이고 시간이 지나면 서울은 강남3구처럼 변모하게
됩니다..하지만 교육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두번째 주거환경 : 사람의 심리는 명산 과 강 그리고 도심의조화를
적절히 섞는곳에 배산임수..명당이라고 생각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이지역을 꼽으라면 필자는 당연히 노원,용산,과천을 꼽고싶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명당자리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과천은 정부청사앞에서 보시고, 용산은 남산에서,노원은 상계,중계에서 보시길....

세번째 역세권 : 향후 기름값이 점점 중요한 변수가 될것이기에
역세권의 의미는 남다를것입니다..서울은 어느지역이고 역세권 밀집
지역이고 우리나라는 석유한방울 안나오는 곳이기에 역세권은 주거지로서 최상이 될것입니다.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서울 과
경기도 외곽지역의 각구간별 지하철요금은 우리 상상을 뛰어넘을수도 있을것입니다...그래서 강북도심재개발도 설득력을 얻는것이겠죠...

지방에서 또한 수도권외곽에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됨을 보시더라도 MB정부의 노력을 아실것입니다.. 예를들어 앞으로^^서울춘천고속도로^^ 그멀게만느껴지던 춘천이 40분만에 서울강동구에 도착한답니다..그리고 전철도 50분만에 춘천에서 서울중랑에 진입한다니 획기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그간 자가용으로 춘천갈땐 뺑돌아서 갔다는
야그밖에(그간 기름값 낭비만해두 ㅋㅋㅋ)..실제로는 춘천이 수도권 외곽지역보다 거리상에서 가깝다는것이죠,,놀랍네여....

앞으로 서울에서 1시간이상 소요되는 먼지역에 계신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삶의질 밎 비용에서 멀어짐을 느끼실수도 있답니다..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