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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덥어도 그속의 가치는 그대로 있는 겁니다
변기속에 황금 덩어리 넣어두어도 황금은 변함없이 황금입니다
노원을 비롯한 강북지역은 올르는게 아니고 너무 저평가된
가치를 제자리로 잡고 있는겁니다
뉴스기사를 그런쪽으로 해석해서 내보내시길...
아파트값 변화동향을 구별로 내보내는데
목동과 강남구등은최소 7억대에서10억이상의 고가 아파트를
샘플로 올리고 노원구는2억이하의 소형 을 올려 비교하는 의도는?
노원구도6억 넘는 고가아파트 많이 늘었답니다
올가을엔 그수가 몇배는 더늘겁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단지들과 노원역의30~40평대 민영아파트
32~35평 주공 아파트 평당2000만원 넘을거니까요
상계주공 고층13평도 이젠2억이상 밖에 없습니다
33평형도 요즘 살수 있는게 5.5억이 바닥시세고 6억에도 팔의향 없다고들 매물 걷습니다..중간평형24평형은3.6억~4억에 시세가 줄다리기
하고 있고요...아무튼 소리 없이 강한 노원입니다
언론에서는 어디서 시세 제공을 받았는지 몰라도 맞지도 않은 시세를 뉴스자료로 내보내는건 독자나 시청자에게
불성실한 언론 매체라는걸 떠벌리는것 밖에 안됩니다
노원주민 여러분 올해 오른건 앞으로 년말까지 오를 수준의
30~40% 정도 밖에 안오른겁니다
하반기엔 더큰 핵폭풍급의 폭등이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대로 이뤄집니다
강북주민 여러분 제가치를 꼭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