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참 안티도 가지가지다,~~

아래 여러분들이 안티하는것을 보면 무슨 기구하고 기막히고 처절한 사연이 있길래 그리 못된 말만 골라하는지,ㅉㅉ,

불가능한 사랑이 짙어지면 미움으로 변해 그런지,,
아님 노원쪽보고 뭣~도 안하겠단 식으로 무작정 원한이 맺혔는지,,,

어느 분 말대로 작년에 헐 값에 짒을 팔았는데 2 배로 뛰니 참 기절초풍할 일이 있었나,

,아님 사촌이 노원에 집을 사서 희희낙낙하니 소화불량에 걸렸나,,

세입자 입장인데 자꾸 집값이 오르니 전세금 올릴까 걱정이어서 그런가,,

(이 부분은 소유주가 좀 양보하시지요,,
2 년내내 모은 돈 다 인상된 전세금으로 주고나면 참 허탈하지요,,
조금만 올리시길,~~~
누구나 대부분 신혼초기에는 다 세입자 였지 않나요~~ )

어느 양반은 선거를 모 당이 이겼다고 .아파트 값이 올라 그 기분에 노원주민이 여당후보를 무조건 찍어 자신이 선호하는 야당의원 낙선되었다고 여기다 화풀이를 안하나,,

참~강남에서 싸데기밎고 노뤈에와서 눈 흘기고 있다,,

강남이나 경기남부에 거품 낄때는 부러워 침만 흘리더니 노원이 제값을 찿아가자 아주 오징어럼 하고 싶어 안달이다,,



이솝 우화의 어리석은 여우처럼 포도 따묵으려고 벼라별 짖 다해 보다 역부족이자,,

에이~저 포도는 시어서 목먹을것이야..하고 다른사람에게까지 헛소리하는 사람이나~

이번 선거에 무슨 기막힌 사연이 있길래...~
지 찍은 사람 낙선되었다고 여기다가 분풀이를하는 사람이나,,,

좀 참으시소~~ 강남과 노원과 주택가격이 10;8 정도가 될때까지,~`

아무리 달콤한 포도가 시다한들 먹을 사람은 사다리 가지고와서 따
묵을것이고~~^^,,,

아무리 내가 지지한 사람이 낙선되고 다른 사람이 되었던들 노원의
발전은 가속화 될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