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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있지도 않은 급매물을 그렇게 주민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계속 붙이고 장사합니까
아직 제대로 임자 못만나서 그런가요?
매수자들 희롱하는것도 큰 위법입니다
당신들도 현 상황의 시세에 맞춰 나가다보면 적정시세로 올라서고
매도 물건도 제법 나올거고 가짜 매물 안내걸어도
영업을 할수 있답니다
주민들과 갭이5000만원~1억 내리 누르면 정신 나간 사람이나
그가격에 매물내놓지 다걷어들이게 됩니다
4월은 노원 부동산의 좋은 시기입니다
호재가 보다 현실화되고 공약에도 떠오르며 매매가는 더뛰게 됩니다
박자도 맞아야 좋은 화음이 나옵니다
호가가 좀 올랐는데도 매물이 안나온다는데
적정시세에 한참 못미치게 때문이랍니다
예를들어 상계주공 고층24평 주민 매도 희망가가 4.5억~5억 이면
4억 넘으면서 물건이 나옵니다
강남의50%선을 넘어야지요
그래야 팔고 어디 이사를 갈것 아닙니까?
노원은 전국에서 최고의주거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웰빙지역입니다
아직 시세가 절반 수준도 안왔습니다
벗꽃피는 4월 노원엔 웃움꽃이 흐드러지게 활짝 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