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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에 대한 안티성 글들이 주장하는것을 보면
투기성 이다 단타매매다, 주민들끼리 가격담합이다,작전세력이다,,
상투다~~라는 허구성 주장을 하는데....

요즘 노원의 가치상승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도 그 이유중 하나일것 입니다,

(물론 언론매체에 보도된 여러 호재들은 당연하고~~!!


노원 상계주공 소형은 여유 자금있는 사람들이 주택 임대사업응으로,,5채 이상씩 사서 10 년간 장기임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10 년을 임대하면 양도세 중과세가 면제되고,재산세 50 % 감면
또 종부세에도 해당이(합산과세 배제대상) 안되서 세칭 강남 큰손들이 여러 채씩 집중 매집하였다~

이 현상은 요즘에도 계속되어 부동산사무실에 급매물 대기까지 부탁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임대사업자 입장에서는 최소한 10 년 이상은 집 팔일이 없는것이고, 매물이 부족한 큰 이유이다.

실수요자에게는 안될일이지만 자본주의의 맹점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최근 2년전 부터 종부세 문제로 임대사업자가 크게 늘었고 소형아파트위주로 매집을 하던중 여러 호재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잠재한 상계동으로 그 수요가 몰린것이고,,

게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 폭락으로 부동산 유입자금이 더 크게 늘었으니 그 자금이 어데로 갔을까
,,,,


그리고 신혼부부나 독신세대 위주의 실수요자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수요가 몰리는것이지 투기성 단타 매매는 거의 없다,,

건설업자들 소형아파트 건축은 기피한다 같은 평수를 짖는데 건축비가 훨씬 더 소요되기 때문에 소형은 분양을 잘안한다,,

소형은 신혼부부등의 꾸준한 발생,,독신 단독 세대의 증가 추세등의 이유로 항시 수요가 있는 현실이다,,,,,

그것이 경기남부 소도시들과 다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