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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 요즘 갖가지 호재들로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이즈음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NEW대통령 정책대로 도심을 먼저 개발함이 옳다,아직도 서울 시
내를 보면 70~80년대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특색이 없고,외국의
그 흔한 관광 코스조차 만들기가 쉽지 않다

이에 용산과 더불어 여의도를 먼저 개발한다면,시간과 효율,서울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이다
이미 잘 짜여진 도로와 어디에도 비교할바 없는 자연환경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의도 또한 기타 민간,정부차원의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그 중심을 이젠 오래된 재건축 아파트로 옮겨와야 할것이다
이 문제야 말로 가장 눈에 띄는 상당한 효과로 미국 맨하튼과 홍콩의
야경,싱가폴의 마천루와 더불어 세계인의 우뇌에 확실한 각인을
시킬것이다.그저그런 스타일을 탈피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줘야 함이 옳다.실용성 또한 겸비해서 외국의 콘도스타일이 옳다.그것은 우리의 아파트와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동해나 남해 휴양지의 한국식 콘도미니움형식이다
아직도 아이러니한것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건설로 유명한 우리나라가 정작 수도 서울을 뒤로 한것이 지금은 억울하기까지하다
관광수입 우리는 이것을 포기한것인가?언제까지 일본의 온천/남미의
야자수를 갈망할것인가.세계 어디에도 없는 8성급 호텔을 서울 여의도 한강이 보이는 곳에 주거용 아파트와 결합시켜 내놓으면 이는 장단기 렌탈과 유명지에 식상한 여러부유한 외국인들에게 큰 호을을 얻어
아시아의 내집같은 편안한 호텔이 될것이다.이에 원스톱 면세쇼핑과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를 24시간 한강을 바라보며,즐길수 있다면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국민 복지를 한단계 업 시킬수 있을것이다.또한 영어의 가장 문제점인 배우기는하나 써먹을곳이 마땅치 않았던 이들에게도 자기 실력을 가늠할수 있어 잇점이 많을것이다
대한민국하면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