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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2억이던 23,24평형이 1.4~1.6억으로 내놓는 집주인이 늘고
1.6억~1.7억하던 32평형은 2억~2.3억으로 가격대가 확 바뀌고있다
중계동은 평당800 수준을 넘어 평당1000만원의 강남수준 전세와
별차이 안나는 세태로 발전하고 있다
주거환경이 좋고 학군좋은데 이리 싼 전세는 서울에 없는걸
집주인들이 이미 알고 있고 전세가도 4년정도 눌려 있다보니
전세가 올봄 갱신하는 짝수해에 한번에 많이 오르는 추세이라
이정도는 오른폭도 아니라는게 주민들 생각이다
전세 오를것 감안하여 미리미리 물건들 확보하세요
현재 시세가 인터넷 시세보다 10~20% 정도 쎄다는건 관행으로 다알고
있을겁니다
국민은행 시세 상한가를 하한가로 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