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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노원구 부동산가격......
부동산들의 담합 및 횡포에 가려져 있다는사실......노원구뿐만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도 이젠 모르지 않을것이다...

허나 위 부동산들의 횡포를 가만히 앉아 분풀이만 하는 나... 과연 이대로라면,,, 현재상황이나 앞으로의 상황이 달라질지 의문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한다...

지금의 강남부동산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 부동산일까,,? 답은 "아니요"다..."바로 강남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이다..." 그 주민들 입김이 두려워 강남의 부동산업자들은 "장난"에 "장"자도 꺼낼 수 없다...

허나 우리 노원구의 실상은 어떤가,,?
"위 강남얘기와 100% 뒤바꾸어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런글이 우리 "노원구" 에 해가되면 됐지,,, 아무런 이점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가 무어라 생각되는가,,?

혹시 알고는 있는가,,,? "담합" 이란 글을......

지금 노원구내의 부동산들이 위 글귀를 주 "행동업무지침"으로 삼아서 우리 노원구 주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산상의 손해를 끼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생각해본다......

작년에 "아파트담합" 이라는 글들이 하루를 멀다하고 언론매체에 의해 또는 정부부처에 의해 오르내리고 했다는 것을......

그 담합이란 "형벌"은 그리 아프지만은 않은것으로 기억한다...

정부부처에서도 어떻게 손을 쓸 법적인 부분들이 갖추어져 않은 시기였기에......

"법적인 부분"..."아파트부녀회는 하나의 친목단체라 공정위에서도 어찌 할수가 없다...?"등등...

허나 그 "보상"은 주민들에게 이루 말로 "표한할수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두들 "담합"이라는 글귀가 사라지면 그 담합 이전의 가격으로 내려갈거라 생각했는지......

언론매체 및 정부부처들,,,자칭 부동산 전문가라고 앞다투어 궁시렁대던 나그네들... 다들 뒤통수를 맞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아는가,,? 그 "담합아파트"들이 "담합"이라는것을 그만 할때 즈음의 가격...

바로 "담합할때의 가격"이 "시세"가 된 후였다는것을......

위 "담합"이라는 것이 새삼 "경제이론"까지 들먹이진 않아도,,, 부동산에 있어 하나의 "상품화"가 될 줄은 까마득이 모르고 있었나보다......정부부처들 및 자칭 부동산 전문가들은......

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이 노원구"의 제대로 된 부동산가치를 찾을길이 없을까하는......

새삼 "담합"...이라는 글이 생각나 자판을 두드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