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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천․ 부평지역 부동산 시장 예측
재테크의 기본은 향후 예측에서부터 시작이 되야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수익성을 얻을수 있을 것으로 본다.
수요측면:
부천부평지역의 아파트 대표시세를 형성하는 중동신도시와 상동, 삼산지구의 아파트 거래는 12월 대선을 앞둔 9월현재 규제완화 기대심리가 분양가 상한제에 발목이 잡혀 아파트 거래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7호선 개통예정으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심리의 영향으로 매물을 내놓지 않아 부동산 업소에서는 사람구경조차 힘들게 되었다.
그렇다고 부천,부평지역에 최근 공급이 많아 집이 넘치는 것도 아니다 이지역은 앞으로 주택난이 심각할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010년 부천,부평지역은 7호선 개통과 중동신도시 42,000여세대가 리모델링 요건 기한인 15년을 충족하게 되어 리모델링 붐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중동신도시 반달마을과 한아름마을 등 1만여세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고
여기에 소사뉴타운 지구의 4만여세대의 이주가 시작된다면 중동, 상동지역 만큼의
공급이 필요하게 된다. 부평지역 또한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14곳의 재개발지역이 지정되어 3만여세대의 많은 주택수요가 발생하게 된다. 이 두지역은 주택이 부족하여 전세가와 매매가가 급상승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심각성에서 투자를 찾아봐야 될 것이다.
최근 부천, 부평지역의 아파트 공급은 부개역푸르지오 1천여세대를 제외하고 500세대 규모이하의 중소규모의 단지의 공급이 주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주택수요 대비 주택공급은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쯤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이 되면 7~10년 동안 전매가 제한되어 재산권의 제한은 물론 시장에 매물 공백이 생기게 된다. 지금도 부족한 주택시장에 틀림없이 갈증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다고 앞으로도 침체가 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경기 위축시 시장에서의 반응은 중소형 강세가 활황시는 대형평수의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다가오는 2010년을 잘 준비를 한다면 부동산 투자성공을 이루게 될 것으로 기대해도 괜찮을 것이다.
현재 부천생활권역에 분양중인 아파트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송내자이 436세대와 부개역3분거리 에 위치한 1,054세대 부개역 푸르지오가 있다
위 아파트들은 대한민국 메이저 브랜드 파워와 상동중동 아파트들과 차별화가 되는 홈네트워크시스템, 단지외관의 차별, 조경특화와 같은 상품경쟁력과 부촌커뮤니티 시설인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특히 지역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시설까지 갖춘 부개역푸르지오의 부대시설이 눈여겨 볼만하다
금융조건으로는 이자후불제를 공통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부개역 푸르지오의 경우 계약금10%, 중도금10%, 잔금80%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투자자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