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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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난 곳이 도농 근처 설 망우동이고 물론 지금도 자주 갑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상계7단지 입니다.
제 생각은 아무래도 노원 상계지역은 시간이 갈 수록 슬럼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슬럼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자들이 선호 하지는 않을 곳이지요.
일단 교통 교육 얘기하는데 서울에 교통, 교육 나쁜 곳이 어디입니까? 다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현재 노원은 서민들의 배드타운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발을 한다해도 한계가 있고 그 서민들이 계속 거주를 하겠지요.
도농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현재 고급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고 서울 중산층의 청약이 대부분이라고 언론보도 하더군요.
다른 이유는 무시하고 투자가치로만 본다면 도농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물론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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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상계동 |
보람 |
62 |
38,500 |
42,500 |
17,000 |
21,000 |
1,000 |
68 |
| 상계동 |
보람 |
77 |
45,500 |
50,000 |
21,000 |
25,000 |
3,000 |
70 |
| 상계동 |
보람 |
94 |
56,500 |
61,500 |
27,500 |
31,000 |
5,000 |
93 |
| 상계동 |
보람 |
107 |
62,000 |
67,500 |
31,500 |
36,000 |
5,00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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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7/23 | 조회 534 
고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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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현대3차 시세 급상승 발판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