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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덕정주공 1단지 은동마을을 소개합니다.
우리1단지는 대표자도 바뀌고 이제는 뭔가 다른 아파트로 거듭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누가 보아도 주변환경이 화려하다고 칭찬들이 자자합니다. 뒷산의 4계절이 한눈에 들어오고 덕정역이 도보고 7분이내에서 12분정도(동마다 다름)이다보니 와서 보는 분들 모두 흡족해 하십니다.아직 아파트의 가치를 외부에 알리지 않다보니(왜? 그냥 나 살기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모르고 왔다가 계약하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신규아파트를 찾아 왔다가 우리 아파트를 계약한다나 뭐라나...매물은 없는데 계약하려는 분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2001년에 입주한 아파트지만 주공이 멋은 없어도 튼튼하게 지어 놓아서 그다지 낡은 느낌은 없습니다. 단, 요즘같이 여러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와는 많이 비교되지만 그것은 내적이 요소이고 그것을 감수할 만큼의 다른 좋은 조건들이 많은 아파트입니다.덕정1단지 주변으로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고 또한 동사무소건물까지 바로 앞에 있어서 주민자치센타(취미나 운동, 아동 교육적인 프로그램)를 이용함에 있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의 편의성이 있습니다. 한번 구경와 보세요. 정말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아직은 여기 덕정지구에서 조차도 저평가가 되어 있는 아파트중에 속합니다.아직 저렴할때 그나마 약간의 매물이 남아 있을 때 기회를 잡으세요. 1단지 주민이 되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