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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는 강남에 가까운 친환경자족도시로 명품신도시 1호가 될 예정입니다.판교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그 바로 밑에 1.5기 신도시(신도시라고 하기엔 조금 작은 택지지구)영통지구가 있습니다. 사람살기 좋기로 소문난 하지만 소형평수가 많은 탓에 저평가에 신음하고 있었던 그곳..
그곳이 서서히 기지게를 펴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통동쪽에 자리잡은 30만평에 달하는 영흥공원이 5단계에 걸쳐 조성되고 있고 80만평에 달하는 기흥호수공원이 영통서남쪽에서 2009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되어있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단지로부터 10분거리에, 강남으로부터 40분거리에 있어서 한때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때도 있었지만 광교,용인,흥덕을 끼고 수많은 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영통시민들 성격탓인지 홍보가 안 되어 저평가에 시달리고 있던 그곳이 광교와 더불어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른쪽에는 청명산이 왼쪽에는 독침산에 둘러싸여 친환경 자족도시를 능가할만한 맑은 공기와 근처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 이곳의 옥의 티였던 많은 소형평수들이 이제는 리모델링으로 새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년 후면 광교와 더불어 수원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다시 태어날 영통으로 오십시요.
지금이 찬스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영통리모델링'카페로 오시면 더 많은 것들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