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적다가 정답일 겁니다.

트럼프월드 옆의 흥화건설 부지를 대우에서 사들였고 분양신청을 해서 고분양가로 반려되었고 조정 후 재차 신청한 금액이 45평이 7억 7천만원이랍니다.

며칠 전에 수원에서 부산으로 오실 분이 센텀파크의 매물을 알아보니 40평이 5억 선에서 매물이 있는 데 절충될 것 같다고 쓰셨던 기억이 나는 데 아마도 이 물건은 거래가 되었지 싶습니다.

대우월드마크의 45평이 7억 7천이면 머지않아 명문학군의 최강교육단지가 될 센텀파크와 센텀스타의 40평과 44평 등은 과연 얼마가 될까 계산이 나오지않습니까?

주식활황으로 금융자산이 급격히 늘어난 사람들이 최근의 주가하락의 여파로 안전한 부동산에 자산을 심으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센텀시티의 센텀파크와 센텀스타가 그 타겟이 되지않을까요?

센텀파크에 매물이 너무도 없어서 대기자명단이 있을 정도이고 전세놓은 집주인들에게까지 전화가 가는 것은 센텀파크의 가치가 높아서이지 싶습니다.

내년말에 입주한다는 센텀스타 분양권을 구입하는 것도 재테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지역의 대단지의 편리함과 최강학군으로 뻗어가는 센텀초등학교와 센텀중학교 그리고 부산고가 이전해 2008년 개교한다는 센텀고등학교까지 학부모들에게 그지없이 만족스러운 환경이 만들어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은 모르나 당연히 센텀스타도 센텀 초중교 학군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