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최근 '아파트 평수'를 늘리려는 재산증식 한 방편으로

투자가치 증대와 주건환경 100%개선을 동시에 하는 대안으로 리모델링 추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중론.





명품주거지로 뜨고 있는

용산과 마포의 대표적인 리모델링 추진 단지로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에 이어 마포 아현뉴타운지역이자 공덕동5거리 인근의

'마포현대아파트'가 주민의 스피디한 리모델링 추진으로 앞서 나가고 있어.





마포현대아파트는 겨우 금년 1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추진위 결성 결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월17일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공사의 주민 설명회 개최,

리모델링 설계회사의 기본설계 및 3차원의 설계 시물레이션을 통한 주민 설계관련 의견수렴에 이어,

우선협상 시공사로 적극 참여의사를 밝힌 현대건설의 이주비 및 시공비 대출알선 등 금융비용과 시공관련 추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다고.

(현대건설은 평균 1.5억 이주비,이사비 100만원지원,건축비 후이자 조건,힐스체이트 브랜드 내장 건설 조건 등 제시한 상태)





6월19일(화)오후7시,

우선협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가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찬반주민투표 형식으로 있을 예정이라고,





또한 리모델링추진위에서 리모델링조합으로 바뀌기 위한 절차로 오늘까지 대의원 신청공고를 받고 있어 6월내 조합결성이 보인다.





용산구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에 이어

마포구 공덕동 마포현대아파트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브랜드로 리모델링 추진될 것.





마포현대는 22~32평 소형평형이고 488세대 규모이며,

리모델링에 대한 집을 41~28평으로 넓히고자하는주민 열망이 크며,

특히 이종서 추진위원장 등 추진위원들의 리더쉽도 무척 좋다는 평.





리모델링 1차 설문조사에서 리모델링 94%동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1위로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었다고.





리모델링이 스피드하고 추진되고 있고,

시공사선정 및 조합결성을 한 달여 앞으로 남기고 있어 매물이 적고 시세 역시 가파른 움직임이 있어 보이는 편. 하지만 아직은 바로 인근 레미안 3차.4차에 비해서 65%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태인 것은 분명해 보임.



현대건설과 리모델링 추진위에서는 힐스테이트아파트로 41~28평형으로 넓혀지고 고급 내장제로 리모델링이 완료된 후 평당 2000만원이상으로 현 32평의 경우 10억이상의 아파트가치로 공덕동5거리의 대표단지로 예상하고 있다고.



마포현대아파트의 현재나 미래투자가치 관련한 추가정보나 인근 비교 시세는 부동산싸이트나 마포현대아파트 인근에 있는 부동산소개소에서 자문를 받거나,또는 직접 확인이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