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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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신도시와 판교 라인 주변에서 낡은 아파트라도 평당 1천5백 미만의 아파트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유로는 바야흐로 대선을 6개월밖에 안 남겨놓은 시점에서 레임덕 현상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는 거지요.
첫째가, 대통령과 언론과의 관계 최악
둘째가, 정치권의 급격한 이탈
셋째가, 현 유력 대선주자와의 관계 악화
넷째가, 야당의 선거법위반 제소
다섯째가, 각 종 중대형 사고 및 사회 전반적인 기강해이
여섯째가, 6개월밖에 안남은 대선 등
따라서 이러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최악 비슷한 여러 상황들 속에서 부동산 문제는 이제 뒷전이 될 것이고, 대출규제도 여러 최악의 상황의 뒷전으로 밀려날 것입니다.
앞으로 터질 더 복잡한 정치적 이슈의 뒷전으로 묻혀가겠지요.
증시는 2~3개월 후 급락이 예상되고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신갈동 |
드림랜드 |
71 |
33,500 |
37,500 |
19,000 |
22,000 |
2,000 |
58 |
| 신갈동 |
드림랜드 |
94 |
40,500 |
45,000 |
22,000 |
28,000 |
2,000 |
78 |
| 신갈동 |
드림랜드 |
107 |
48,000 |
53,000 |
27,500 |
32,000 |
2,00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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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04 | 조회 2896 
한심한 조치였지요
투자와 투기의 묘한 경계선
한심한 조치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