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집을 내놓고 그 동안 몇개월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해서 파는것 포기
했는데 요즈음 서너군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고 매수자가 집을 보고 갔다는 사실이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있다 매수자가 나타나도 이제 싸게는 팔고 싶지않다 그야말로 베짱이 생기고 지금 팔면 손해보는것 같고 마음이 나도 모르게 변하고 말았다 이래서 집값이 순간 역전 되는것같다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신도시 효과도 있지만 이번엔 참고 집을 사야될 사람들이 많이 참고미루고 있지만 내심 불안하기 말 할수없다 이제까지 조용했던 분당이 뭔가 감지한듯한 느낌이 든다 며칠 두고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는것이 쫗겠지요 이제 급할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