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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 요지가 버블 세븐이란 희한한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무엇을 기준으로 한건지,무엇을 하자는 것인지도 모르게 국민들의 생활을 대상으로,규제와 세금 위주의 경제정책을 남발하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있다.
지금 당장 우등생이 되지 못할 것 같은 아이를 어거지로,방 안에 가둬 놓고-지금 아이가 놀지않고 공부하고 있다고 우기는 식이다.-오히려 성질버려서 정서 불안정 될 수 있다.

차라리 바깥에서 그냥 뛰어 놀게 하면,건강도 좋아지고,친구들과도 사궈보고,동네 돌아다니며 견문도 넓히고 하는 것이 더욱 좋은 인생 공부가 될 수있고,그러다보면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알아서 하게되면 진정 좋은 결과가 되지 않겠는가 말이다.
-부모는(정부는) 이 정도 범위 내에서 관리하고,지원하면 좋지않은가? 정부와 정치인은 국민의 장기적 기본정책에서 달라야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