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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을 보면 조합이나, 비대위나, 재동모나, 아니면 재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과 반대하는 분의 희망 또는 각 모임에 연관되어 알고 있는 사실들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여 지네요.

그렇다면 요즈음 특별히 나타나는 부분이 1차 변론이 끝난 뒤 29명이나 재건축에 가담하여 80%에 부족인원이 겨우 7명이 남았다고 하므로, 아직까지 미동의 상태로 계신 분은 현실을 정확히 보셔야 할 듯 하군요.현금대상자로 분류되시면 상당금액을 손해보시게 되거든요. 밑에 올린 글 중에도 상세히 안내 설명의 글이 있던데요.

듣기로는 반대 또는 미동의 상태인분 중에서 27%에 달하는 40여분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동의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왜 73%에 해당하는 100여명은 동의를 하지 않으시는지 이해가 안 되고 참으로 궁금해요. 27%에 해당되는 분은 동의 후 멸실 상태에서 처리하면 제 값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40평으로 자기의 사정에 맞추어 가면 분담금도 적게 내면서 해결할 수 있는데 어찌하여 급진적인 반대에 합류하시는 것인지 역시 의문사항 이예요.
아무래도 20여명의 핵심적인 반대자들의 허황된 꿈을 너무나 믿는 착시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분담금을 손대면 개발 부담금을 내야 되므로 현 분담금에 2억 이상이 더 추가하여 부담해야 된다고 하는 것 을 거짓으로 아는 것 같아요. 그러니, 거짓을 믿고 진실을 믿지 않는 괴이한 현상이 발생한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착각 아닐까요?

또 하나의 중요한 사항은 A, B단지 자체가 없는 삼호아파트가 법적으로 인정되어 있는데, 주택법 2조 "20미터 도로로 분할된 단지는 별도 단지로 본다“라는 조항을 들어 A, B단지 분리가 가능하고, 분리하면 B단지 단독으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거짓의 꿈같은 동화속의 말을 믿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보여 져요. 법원에서 이미 공유지분임이 판결이 났고, 이번 항소심에서도 공유지분임을 인정했다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20미터 도로가 있어도 공유지분이라고 등기부등본에 명시 되어 있고,이를 분리하려면,A단지 소유자 516명이 100%합의를 해 주어야 하고, 단 1명만 합의하지 않으면 분리 자체가 100%불가능하지요.개략적으로 계산해도 최하450억~500억원을 A단지에 주시고 합의할 수 있나요,주동자들은 시설녹지와 바꾸면 된다고 한다면서요? 남의땅을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나요?그리고 녹지와 대지를 바꾸는 멍청이도 있나요?

시설녹지 주고 용적율 받으라고요?무식한자가 폭로되는 순간이군요. 용적율을 A단지만 받았다고 허위선동하고 있다던데 이무식한 자들이여,그받은 용적율이 있기에 분양세대가 있게된것이고 전조합원에게 공평하게 비율에따라 분배된것이 쉽게 말하면 감정평가 아난가요?그것도 없없으면 전 조합원의 분담금이 현재보다 더 많을 것임은 자명한것 아닌가요? 제대로 알고 발목을 걸어라는 것이요.어설프게 선동해서 주동자들이라고 해서 얻을게 무엇인가? 터무니 없는 선동만 하니 주동자들의 목표는 조합해체라는것 아닌가요? 사실이 그렇구요.
이미 법원판결로 물건너 간 일이지만....

이것은 A단지 전 소유자를 우습게 보는 황당한 일이예요.그런 무식한 말을 한자가 누구인지 알아서 책임을 물어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A단지 전 소유자들을 폄하하고 무시하는 망발이라는 것입니다.시장 잡배들도 그렇게 허황된 비정상적인 소리는 않할거예요. 정말 웃기는 망발의 소리를 들의신 미동의자들께서는 사실로 들리셨나요? 그럴리는 없으시겠지요.처음에는 맞은지,아닌지,망설였으나 계속된 선동에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었다는 느낌이 안드시나요? 이사항은 절대로 100% 불가능한 사기성 선동임을 아셔야 합니다.

혹자는 강제조정을 말하는 모양이던데. 이는 A단지 소유자들이 B단지 소유자에게 넘어간 336평의 대지는 현시세로 예를 들어 300억과 A단지 소유자들이 B딘지에 가지고 있는 비율의 지분 66% 2700평에 대해 A단지 땅값과 B단지 땅값의 시세차액이 300억원이니, 총 600억원을 A단지 소유자에게 준다면 합의하겠다고 했을 때, 공유지 분할의 소 를 제기하여 재판부에서 조정하다가 안 될 경우 근접한 가격으로 강제조정 하는 것이나, 이것 역시 단1명이라도 반대하고 참여치 아니하면 분리에 따른 강제조정자체가 무효인 것 아닙니까?
이러한 사항을 꼭 분리될 것으로 착각하고 반대한다면 이것역시 착시현상이라고 보아주는 게 예의인 것 같군요. 남의땅도 자기땅,우리가 사는곳의 땅도 당연히 자기 땅이지요.공유지분이라는 단어도 없으며, 있다고 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너무나 장황하게 한마디 했나요?
결론은 A ,B단지분리는 100% 불가능 하다고 봐요. B단지 계시는 분들이 그렇게 큰돈 한 푼 내지 않아도 현재건축에 동의하면 그 자리에서 그 효용가치를 누리면서 살수 있는데 왜 큰돈을 A단지에 주고 땅 사겠습니까?
이 논리만 보아도 반대자들이 말하는 분리 재건축, 분리 리모델링은 거짓이 아닙니까? 더 이상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한명의 희생자도 없이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였으면 하는 마음뿐 이네요. 현재 항소심에서 다투고 있는 반대자들의 매도청구 역시 취하하고 조합에 동의서 제출로 같이 가면 되는데, 꼭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뒤에서 조종하는 주동자들도 각성을 크게 해야 되리라 봐요. 동료를 죽이는 행위 아니나요?주동자들이 얼마나 위대한 분들로 구성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자기들이 살기위해 동료를 죽이는 행위자체가 배 신행위이며 차후 항소심에서 패소가 당연한데 왜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는지 이에 상당한 책임과 그들의 손해금에 대한 배상이 있어야 할것 아닌가요? 반드시 그 벌은 받게 되어 있음이 진리이죠.

어차피 재건축이 시행될것인데 추가 분담금 낼 필요 있나요?
재판의 승,패소와 관계없이 조합원만 반대자들로 인하여 큰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조합원이 확실히 아셔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지금은 재판비용으로 가구별로 100여만원 내면 그만이었으나,미동의자들 뿐만아니라 전 조합원의 재산이 반토막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 반대 주동자들의 허위선동을 믿음으로 인하여 .....주동자들은 집팔고 떠난다고 말한다지 않아요.재판에서 패소하면 떡고물 빼먹고 떠나겠다는 것이고 승소하면 조합을 뺏어 보겠다는 고약한 망상 아닌가요? 설령 자기들이 승소하면 재건축이 안되나요? 시간이 흐르고 추가 분담금만 조합원들에게 눈덩이 차럼 늘어나는 것 뿐이지요.

미동의자들은 지금도 늦지 않으니, 현실적으로 100% 불가능한 비대위의 환상의 꿈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재건축사업에 하루빨리 참여하여 전 조합원과 함께 재산증식에 노력 합시다. 이제 겨우 7명 만 동의하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항상 다수의 대의를 따름이 순리입니다. 내일이라도 바로 동의하시어 한식구가 됩시다. 그리고 주위 미동의자가 본 내용을 보시지 못한 분이 계시면 본 사실을 알려 주시고 같이 동의서를 제출하여 동참토록 전파 합시다. 저는 동의자 일뿐 조합과 무관하며 재건축에 대해 이제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래 글들을 참고로 하여 임으로 작성하였음을 첨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