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 저는 질문자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점이 님과 다름

* 센텀파크의 분양가 34평(188백만원) 단위를 정확하게 읽어셔야죠

---> 평당 550~580만원입니다. 34평 2억원대

* 저는 매수자님의 자산가치 향후 전망을 등을 고려하여 센텀시티 전역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님은 오직 센텀파크로 부동산을 사라는 말 이외는 적의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지금 센텀파크 주변 부동산은 2006년 매매시장의 대세가 40평대였습니다. 그런데, 시장수요가 줄어들자 부산지역에서 부동산으로 문의하는 사람 모두에게 34평대를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에 의한 임의적인 매수자 수요창출이란 작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조건 34평대를 밀기시작했습니다.

실제 매매거래는 뜸한데 호가의 이상징후입니다. 국세청도 레이더를 갖고 있고 건설교통부도 부산지역 투기과열풀면서 해운대를 묶어둘 공산이 큰 이유입니다.

현재 센텀파크 주변 부동산에서 밀고 있는 평형대가 바로 34평대입니다. 그래서, 매수자에게 주의를 준 것입니다. 지금 매매거래가 잘안되고 있습니다.

매도자-매수자간의 부동산거래에 부동산이 장난칠 우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때 매수자에게 묻지마 거래보다는 신중한 거래를 당부한 것이 진정한 질문자에 대한 답변 아닙니까 ?


센텀(centumca)님의 글중에서------------

평당 600 분양가의 아파트가 집이 아니면 평당 300 조금 넘은 메트로는 변소겠네

----> 분양가는 센텀이나 메트로 근처 부동산에 전화한통화면 알수 있는데, 이 분의 독설이 심하네요. 이쯤되면 아마 이분은 일반인이 아니라 센텀파크 부동산에 근무하는 분일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 메트로 1~2차 : 370만원대(32평), 45평(420만원)
- 메트로 3차 : 53평 267,701만원/ 평당 505만원
- 메트로 4-1차 : 53평 580만원 입니다.


평당 300짜리 아파트 입주민이 감히 어느 아파트를 분석하는것이요

---> 센텀(centumca)님 메트로주민들 투자 많이 합니다. 센텀, 트럼프, 수영만 가리지 않습니다. 센텀(centumca)님 돈 많아 보이지 않는데요. 흥분하기는 .... 메트로에 있는 사람들이 센텀에 있는 사람보다 잘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아파트 하나만 보기는...)

지금 투자는 사실 아파트라기 보다는 토지나 펀드입니다. 너무 부동산 냄새 피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