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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 몇 천만원 떨어지고

보유세가 많고 , 적고가 아니라

앞으로 아파트 상승의 동인이 없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급등하는 것은 강북 중소형인데 2억이 급등해서 5% 올라서

2억 1천 됐다고

난리치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사실 장기적으로 부동산으로 하락의 초입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은 시세에 2-3억 싼 물건도 거래가 잘 되지 않고

강북도 1억에서 5천 싼데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세는 시세가 실거래가는 따로 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적극적 매수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완연히 하락기조로 접어들었고,

그 초입에 있지 않을까 그게 더욱 걱정되는 바입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 3천포인트 시대 간다는 박근혜 대표의
말이 설득력을 얻으면 부동산은 더욱 힘들게 되지 않을까요

그게 정말 더욱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