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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에 올렷던 내용 다시 올립니다.]




지금 내리는 것은
다른 버블지역과 같이 종부세 영향으로 대형고가가 조정받고 있는 것이고, 5월 피하기 위한 이주자들의 매도, 그리고 임대사업자 가 정리해야하는 3억 이상 아파트에 목동 저평수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나타난 현상...
곧 조정이 끝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동주민들은 본래 이주가 거의 없어요..

목동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주거지역이죠.
교육측면에서 특목고에 대부분의 목동내 중학교들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고, 목동역 근처의 대형 우수 사설학원가...
관내에 유엔 평화대학설치.............,

또한 신정 뉴타운내에 설치되는 영상단지, 바로 옆에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IT BT 의 국제 허브, 그리고 인근 상암의 DMC 는 고급 주거지를 요구하게 될것입니다.

동아일보 기자가 잘못본것 중 하나가 교통인데, 바로 다리건느면 여의도고, 강남과의 동서간 연결은 9호선 급행전철로 20분내에 연결.. 강남연결 순환도로 곧 시공, 또한 버블 지역중 서울 사대문안에 접근이 가장 쉬운곳이 목동입니다.

업무시설의 부족? 현재도 SBS방송국등 업무시설이 목동으로 많이 입주되고 있지만, 앞에서 언급된 IT BT는 여의도만한 업무시설이 조성되는등 장차 가장 도약할 곳 중의 하나입니다.
입지로 보아서 나무랄데가 없는 목동입니다.
오를때는 오를만 한 곳이 더 오릅니다.

목동은 무한한 가능성의 주거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