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동의자들이 왜 그렇게 애타게 아쉬운 소리를 하며, 미동의자들에게 매달려야 되지요? 이해가 안돼요. 그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둬요. 나중에 자기들이 큰 손해를 입게 되어 있어요. 리모델링은 나도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하늘이 두 쪽 나도 안돼요. 주택법에 의해 20미터 도로가 있어 별개단지로 본다는 것을 맹신하는 것 같은데, 공유지분은 한명만 반대해도 안 됨을 알고 있으면서, 미동의자들에겐 반드시 분리가 될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음을 우리 동의자들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재건축이 지연될수록 큰 손해는 B단지이므로 동의자들도 계속 시간을 끌어 내년 6월말일이면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만료 되니.그때 가서 또 1년을 연장하면 됩니다.

개발이익 환수 금 (개발 부담금)이 B단지에서 대부분 발생하게 되어 있어 680억의 60%정도 이상을 내야하므로 A단지는 별로 신경 쓸게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금번 분양가 상한제 및 원가공개의 주택법 통과로 추가부담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인데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버리겠다는데 대화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며, 지금 분담금을 손댈 수도 없는 상황인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손댈 경우 개발 부담금과 분양가 상한제에 의한 부담금등을 추가부담 해야 되는데 그것은 어찌하던 간에 재건축을 안 하겠다는 것인데 다른 방법으로 대응 해야지 무엇 하려고, 사정하고 애원 하느냐는 것입니다.

법의 결정대로 따르면서 다른 특단의 대책으로 대응 해야지요.그들의 속셈이 모두 들어 났는데 그들에게 일부 미동의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음은 분담금을 빌미로 빚이 많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결과지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동의하여 멸실후 팔면 제값도 받을 수 있고,대폭 몇배 올려 부과되는 보유세도 4년은 내지 않아도 되고, 그 싯점에는 헌법소원 결과도 나올것이고,그 보유세가 합법적이라 해도 상향조정 됨과 함께 서서히 늘려 나간다는게 현정가의 반응인데 그것마저 버리는 것이지요. 그것도 그들이 더 손해를 보는거니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분담금정도에 비슷한 개발 부담금과 추가 분담금을 내야하니 포기할 것 아닙니까? 그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 이구요. 그래도 무시해버리고 내버려 둬요. 그러면 집값은 똘? 값이 되는 것이지요. 집을 팔려도 살 사람이 있어야 팔 것 아닙니까? 앉아서 평생 이자 갚다가 쓰러져 가게 되어 있어요.

현재의 집값을 유지하는 것도 관리처분인가 신청 중이고 상한제 적용도 다행이 피해갔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느 글을 보니 청구요지에 관리처분무효임이 삽입되어 있다고 쓰여 있던데요. 그것만 보아도 조합원을 떠나 오직 반대자들과 주동자들만 살겠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엇 하려고 속이 다 보이는 그러한 인간들에게 그렇게 사정하고 애원하나요?

결국 집값은 반값이 될 것이고, 누가 더 손해가 크고, 어느 곳에서 경매물건이 쏟아지는지 보면 알 것 아닙니까?
쪼끔 크다고 해서 돈 많은 자들만 사는 게 아니거든여....
똑똑해서 미동의자들이 추앙해서 주동자가 된 것이 아니고, 능력을 초월한 대출이 많은 사람 순으로 자기들이 주동자를 자원한 것 아니겠어요? 혹시 떡고물 때문에.....
그들이 가면 얼마나 가겠어여?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승리하게 되어 있지요.

뒤에 브로커도 있고 리모델링 건설사인 스폰서도 있다는 여론이던데 같이 꿈을 깊게 꾸라고 내버려 둬요.컨설팅사가 스폰서 대리임무를 수행중이라는 소문도 있다던데 그 장난을 한다고 자기들 뜻대로 되겠어요. 자기들의 뜻을 실현시키려면 시가 보상과 함께 공유지분을 분리 하여야 하는데 불가능 하거든요. 때문에 수포로 돌아가고 조합원들만 희생양이 되는 것이지요.

혹시라도 스폰서 건설사가 실존한다면 건산법 적용대상이 되어 그 회사는 치명적인 상처가 있을 것인데 몇 개동 수주하려고 모험할리는 없다고 보며, 브로커는 상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여 집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지들끼리 이제까지 소요된 비용 때문에 자중지란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므로 소송하고 난리 나겠지요. 누가 먼저 죽는지 느긋하게 구경이나 좀 해 봐 여.

그리고 소송비 청구하고 안내면 집에 가압류하여(물론 별도 조치요함)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주면서 그래도 안내면 경매로 넘겨버리고, 2심에서 반대자들에 대한 승소는 100%이거늘, 강제집행으로 그들부터 들어 내 버리면서 주어진 권한 안에서 강력히 권리행사하면 되는 거지요. 공탁금 이자 얼마나 되겠어요? 정상적인 업무자체는 정지가 안 되었으니 말입니다.

주동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보면 쥐뿔도 아닐 꺼여... 우물 안 개구리를 잡으려고 해보세여? 그 비좁은 데서도 튀어 도망가지 않던가요? 그러나 결국 어떻게 됩니까? 잡히어죽 이지 않아도 스스로 죽게 되어 있어요. 결국은 조합원들만 손해가 클 것이고, 미동의자도 치유하지 못할 상처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 되네요.

다행이도 법에 의한 최대한 회수방법을 재건축 동의자 모임에서 계속 증거 확보와 법적 근거를 확보 했다고 하니 기대 해 봅시다.
밑에 글을 보니 도망갈 준비부터 하고 있는 것 같네 여?
열심히 반대하라. 죽을 때까지...,,,아니 도망 갈 때까지라도...

조합이 이길 때에는 어찌될까 참으로 궁금해지네. 여기 없을 때인데...
여행을 다니니 모든 것을 잊어 건강에 참 좋더구만. 이번에는 조금 오래 동안 갈수 있겠구먼.
주동자들도 힘드실 터인데 죽기 전에 여행이나 한번 다녀오시지?
하긴 돈이 있어야 여행도 하지 ......
동의자 빼고, 미동의자는 34%만 빼고......

*********************************************

<<<현금대상자 분류에 대한 전문가 견해>>>

현금대상자로 분류되면 싯가의 75~80%수준의 현금으로 수령하고, 소유권은 조합에 넘어가게 됩니다.

동,호수 추첨전까지 동의하면 현금대상자로 분류되지 않도록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데 문제는 분양신청이 안된 자는 도정법에의해 즉시 현금대상자로 분류토록 명시되어 어느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적은평수에서 큰평수로 옮기기 위해 생각중인 조합원이 이의제기를 하면 법대로 현금분류대상자가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여야 만이 현금대상자 분류에서 제외될수 있습니다.

패소한다면 조합의 소유로 큰평수를 신청한 사람이 여러명일 경우 추첨을 해야 되겠지요.이러한 문제를 조합원 권익보호에서 처리하고저 전번 관리처분총회에서 별도안건으로 정관에 의한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의결하였는데 그 효력자체가 법 상위의 효력이 발생될수 없다고 법무법인에서는 말하고 있고 허가관청에서 인정할지도 의문이지요.

그런데 또하나의 문제는 미동의자들이 자기들만이 인정하는 비합법적인 비대위?(소송등은 개인으로 연명하여 제기)에 제출하여 보관중인 자체가 불법이고,조합에 제출하지 않은것은 무효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평형을 원하는 조합원의 이의제기시에는 소송으로 해결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그러나 금번 재판전까지 분양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하면 동 연명부가 제출될 것이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을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재판결과와 재판부에 제출한 연명부거 허가관청에 보고될 것인바,이상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