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제 거짖을 만들기도 석두(石頭)라서 고갈 상태인가 보다,

유언비어 내용인 즉,
"시공사인 KCC(금강건설)가 삼호아파트 재건축을 포기하고 대우건설도 금호로 넘어가서 포기한다고 하였으므로 금호건설이 재건축을 맡게 된단다." "그래서 재건축이 무산 된단다"
"여러가지 문제로 금호건설도 맡을지 의문이란다"

그리하여 조합에 올라가 대우,금강이 입회하에 3명이 확인하였으나 말도 안되는 허위 사기극임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이러한 사실을 4월9일(월요일)미동의자 통합반상회를 한다고 하니, 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KCC,설계회사등을 참여시켜 미동의자들에게 확인 시켜 줌이 100%효과가 있을텐데 어이 하겠는가?

그 자리에 관계 시공사를 초청하지 못하면 거짖과 유언비어의 효력이 상실될 뿐만아니라 사기극임이 증명되리라. 거짖과 유언비어 정당화 모임에서 사실로 인정되면 그 위상은 하늘을 찌를 것이거늘...

비싼 밥먹고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한심한 인간들이여! 아니 비겁한 자들이여~~~
그러한 거짖을 알려주기 위하여 모임을 가지려는가?
이제 미동의자들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헛튼 소리가 들릴까? 참으로 오히려 걱정이 되누만....

소유자들의 재산이 반쪽이 나도 아랑곶 없이 자기 생존권만을 위해 거짖과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생산하여 유포하는 그들은 정녕 이단지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하리라.

이제 사우나,인근 부동산 중개업소까지 거짖을 유포하여 사실인양, 찾아온 손님들에게 까지도 허위사실을 알리도록 유도하는 그들을 믿는 미동의자는 자기 이성을 하루빨리 되찾으시기 바랍니다.그것만이 자기재산을 축내지 않고 악랄한 수렁에서 빠져 나오는 길입니다.

그리고 이번 재판에서 승소하여 리모델링 한다고?
웃기지 마라! 주동자와 반대자들 20여명만 사는 공동주택이던가?
승소한다고 하자.
그러면 전 소유자에게 1700억의 추가분담금이 부담될 것이라는 사실과 집값이 반토막이 나게 될것임을 왜 말을 못하는가?

개정된 주택법,건축법등으로 새로이 사업계획을 수립시에 손실금을 모두 떠안고 4~6평 줄어드는데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도 심도있게 따져 보기 바란다. 그러면 어떤 또라이가 그런 말을 하더냐며 강력히 부인할걸?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책으로 위기를 넘기려 할것이다.
3심도 있고,그안에 동의 받으면 계속 추진되는 것도 알려 주지?

이제까지는 자제헸으나 조합이 승소하면 어떨텐가? 어느 주동자 말대로 집 팔고 떠나면 그만일까? 그자가 팔집이라도 있을까? 의심 스럽다.
오늘 조합에 간 걸음에 판례,판결문을 볼수 있었다.
1심에서 적용된 판례에도 4/5는 명시되어 있으나 동별 2/3의 동의요구는 없으며,판결문에도 없다.이것도 이제까지 허위선동 한것이 드러났다.버젓이 현수막까지 내걸고....

또한 1심 적용 판례는 2002년 2심에서 패소한 반대자들(원고) 8명이 상고한 것을 2005년 대법원에서 원고 상고기각 한 건으로 당시 피고인 조합이 승소한것을, 우리 1심에서 역적용한 것으로 판례의 2심 당시에는 도정법(2003,7,1)이 없었고 집합건물법에 의해서만 판결한 판례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도정법이전의 건에 대해 3년후에 2심 당시의 법을 적용하여 판결한 판례이므로 변경 가능성은 상존할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한번2심의 결과를 보고 잘못되었을 경우 3심의 결과를 기다려 보자.

미동의자들이 가장 중요한 사항을 모르시거나 이것 역시 허위선전에 속고 계시는 것 같아서 희생자가 발생될 것이므로,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밝혀 두고저 한다. 미동의자들은 동,호수 추첨전까지만 동의하면 피해가 없으므로 재판을 지켜본 후 패소하면 동의할 것으로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러나 잘못 아시고 계십니다. 법리적으로 현금대상자로 바로 분류되어 큰 재산손실이 있음을 정확이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재판 2차 변론일인 4월27일-1주.즉 4월20일까지 동의하시던가,아니면 조합이 승소시 조합원의 이의제기가 있을 경우, 바로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여야 함을 확실이 아셔야 합니다.

민감한 사항이라 거론치 아니하였으나 허무맹랑한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현싯점에서는 정확히 알고 계셔야 될 듯 하네요.이 말을 못믿으시면 B단지에서 선임한 자 말고 제3자의 변호사에게 문의 바랍니다.위와 같이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입니다. 석두들은 미친 소리라고 펄펄 뛰겠지요.변론기일 1주전에 동의하실 것를 권유하는 것은 변론에 동의율을 반영하기 위함입니다.이점은 법에 명시된것이 아니므로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동의하신 조합원은 여러가지 고민과 소송에 휘말릴 필요없이 동의서 제출로 모든것이 끝나는 것입니다.믿을만한 사람을 믿어야지요?집 팔고 떠나겠다는 개인 을 믿어야 하나요? 아니면 합법적으로 조합원의 대표기관으로 설립하여 법인등기를 마친 조합을 믿어야 할까요?
심지어 항소심에서 또 판결에서 합법적임을 인정한 조합을 믿고 힘을 합쳐 자신의 재산을 지켜 나감이 현명한 판단 아닙니까?

현금대상자로 분류되어 소송이 진행되면 수십건의 송사로 분화되게 되지요.그러면 누가 좋아집니까? 잠실 1개단지에서 87건~100여건의 소송이 있었지 않습니까? 건수를 늘리는 것입 니다. 부담은 조합원 당사자 아닙니까?

앞으로 미동의자는 제일먼저 소송비 관계로 제3자의 브로커와 소송이 이루어 질것이며,당연 히 소송비를 납부하지 않으실 경우 집에 가압류조치 하겠지요.지금 돈내라고 안는다고 해서 계속 그럴까요?
의미있는 말씀을 드렸아오니 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이제까지 들어간 소송비가 얼마이고,패소로 인한 소송비 부담은 얼마인지 말입니다.

2차적으로 동의자들과 서로 분쟁 이 있겠지요.그 사항은 모두 예상하리라 믿고 여기에서는 생략합니다.

거짖은 더 악랄한 거짖을 만들고,그 유언비어 유포자는 상당한 댓가가 필연코 따를것 임을 미동의자들께서도 아셔야 하고 최후의 발악에 여러분의 재산이 담보되어 있음을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