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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는 속임수로 만든 법입니다.
선진국의 실효세율이 1%인데 한국은 아직도 그 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국민을 속여서 만든 법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1%보유세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구입가를 기준으로 보유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세금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10년전 2억을 주고 산 주택이 15억이 되었다면 미국에서는 보유세가 2억의 1% 약 200만원 조금 넘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싯가로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재산세와 종부세로 약 2000만원 정도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실효세율이 미국은 1%이고 한국은 0.5%가 되겠습니까?

또한 한국에서는 취등록세 등으로 약6% 세금을 선납했습니다. 미국에 없는 취등록세로 낸 6%세금은 미국의 6년분 보유세를 선납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큰주택으로 옮겨갈때 양도세 유보하고 근로자는 근로세에서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고령자 또한 양도세를 감면한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감면해택은 고사하고 2가구는 양도세가 차익의 55%, 3주택 이상은 66%의 양도세를 부담해야합니다.

현금, 채권, 주식, 고가예술품, 귀금속 듣등은 수천억을 보유하여도 재산세 종부세 완전면제하는 마당에

달랑 집한채 6억 넘었다고 재산세에 종부세 까지 부담하여 허리휘게 해놓고 돈 없는 넘들은 싼데로 이사가라. 이게 말이 됩니까?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의 식 주에 중과세하는 나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