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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후 너무나 갑작스런 부동산 광풍에 모든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고 부동산때문에 몸살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부산은 그런 광풍에 소외된 지역이었죠. 그렇다고 부산 모든 시장이 찬바람이 분것은 아님니다.

그래도 인기있는 지역은 꾸준히 상승을 하였습니다.

정부는 1.11대책등 많은 부동산대책을 내놓아 서울 강남은 아직까지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향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산은 어떨까요. 서울이 오르니 부산도 오르고 서울이 떨어지니 부산도 떨어질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울 강남이 어람나 오르고 난리를 칠때 미분양이 넘치는 부산 반대로 갔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1.11대책으로 서울 집값이 떨어지니 부산은 더 떨어질꺼라고 생각했죠

대체로 보면 일부 맞는 말이지만 아무리 부산이라고 해도 인기있는 지역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산전체 인구는 떨어졌지만 해운대구는 꾸준히 상승했고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올봄에 보자고 했는데, 어떤 움직이 있나요?

정말 무작정 깍아내리는 안티들의 말에 귀기울인 실수요자들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것입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이젠 상투라는 말에 혹해서 기다렸는데 자꾸 멀어져만 가죠 집값은

아무 근거없이 무조건 이제 끝이다 상투라고 했던 분들 어디가셨나요.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무조건 아무근거없이 떨어질것이라고 했던 분들...


그 안티분들 대부분 집을 사고 싶으나 사지 못한 분들입니다. 질투심이 아무근거없이 매도해서 실제 실요자들을 현혹해서 때를 놓쳐 센텀시티에 입성하지 못하게 하고 계속 후회하겠죠..

사람의 심리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니...

집값이 떨어진다는 언론 플레이를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서울도 지금까지 과도하게 올랐던 버블 7지역만 그렇지 그동안 소외되었던 강북 및 변두리 지역은 지금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부산도 이미 바닥을 친 상황입니다. 무조건 떨어질수만은 없습니다. 해운대지역은 이미 바닥을 넘어섰습니다. 해운대 신도시건 수영만 지역이건 여기서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다간 영영 입성하지 못합니다.

요즘 흥화부지 대우월드센텀 주복에 관심이 집중되어있죠. 분양가가 장난아니죠. 모두들 살고는 싶고 분양가는 장난아니고 계륵이죠. 분양가는 내리지 않습니다. 부산은 투기과열지구 해제 분위기입니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흥화부지 주복도 비관에서 현실적으로 분양성공으로 가닥을 잡습니다.흥화부지 주복이 분양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혜택을 입는것은 주변 대표 리더격인 트럼프월드와 센팍입니다. 일단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그 분양가를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서울이나 울산을 보세요. 새로 분양되는 고분양가 아파트때문에 서로 비교되는 아파트는 무조건 수직상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마 4월을 전후에서 흥화부지 주복이 분양하게 되면 트럼프 월드나 센팍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게 되어있습니다. 흥화부지 분양가가 장난아니니 그쪽 분양을 받지 못할바에야 상대적으로 싸게 보이는 인근 트럼프월드나 센팍으로 발길을 돌리고 기존에 입주민들은 매물을 더 오를것으로 생각하고 매물을 거두는 악순환이 된단 말입니다.

줄기차게 아무 근거없이 안티를 걸었던 악성 안티분들 때문에 작년말에 구입을 하려고 했던 애꿎은 실입자들만 골탕을 먹고 마는것입니다.

지금 센팍은 전세구하기가 장난아니죠. 작년 이맘때하고는 완전 반대입니다. 처음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하루빨리 내집을 마련하는것이 돈버는 것입니다. 이리재고 저리재고 결정을 늦추다 돌아오는 것은 후회뿐입니다.

그렇게 태클걸더니 무책임한 양반들....

자신이 못들어가니까 남들까지 피해주는 악성 안티들은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