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이디로 dydtksaos 한글로 용산맨 이사람 용산서 줄기차게 활동하던 글들 다 지웠네요.못지운건 다른지역 글에 . 로만 남겨놓고,
이경우 말고도 여러 아이디들,그동안 가만히 넘어갔더니 누가누구인지도 알거 같고 나한테 머라할 자격이나 있는지.과연 여러명일지 한사람이 미끼를 던지는건지 여기글 읽는 분들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잇는듯...
때론 박쥐같이 때론 카멜레온같이 사는 모습들,
거짓이 거짓을 다시 거짓을 보이는 인생들, 차암 끌끌

ㅎㅎ 27일자 서울타워님글 밑에 제글부터 댓글들좀 보세요.
배꼽 빠지겠어요.
저하고 대화로 글남기는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그냥 읽어도 한편의 코메디네요.글을 바꾸지 말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용산게시판의 글은 작전세력이나 수준과 진의를 꼭 의심하고 읽으세요.갑자기 용산서 마포얘기가 많아지네요.단 며칠사이에,,,,?단순히 우연인가ㅎㅎ.용산에서 딴데 시선 돌릴 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만...용산만 알려주시는 대표 몇분들 빼구요.

불과 얼마전까지 중랑 용인 영등포 마포 상암 수색등 주민인척 활동하다 순식간에 용산주민으로 둔갑 변신하는 아이디들 특히 요주의대상이라고 봐야겠죠?^^
그 아이디들이 누군지 목적이 뭔지는 대충 아실겁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진짜 재밌습니다.
전부 삭제하긴 어려울걸요.
그사람들한텐 제가 눈에 가시로 보일겁니다.^^

추천한다면 공인된 자료들 언론이나 통계,부동산전문가의 비용 지불한 컨설팅자문 이런거 외에는 제글부터, 전문가가 말하길, 그사람이

그러더라, 하는 말은 절대 믿고 들어가지 마세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잘 포장된 글로도 읽는 분들을 빠지도록
교묘한 글들이 많아졌읍니다.
여러분 사는 집을 직접 거론해도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제글도 마찬가지고 냉정하고 침착하게 판단하세요.
용산게시판을 꾸준히 봐오신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감히 여러분에게 충고가 아니고요
부탁드리는 겁니다.

요 며칠사이 입주예정게시판도 그렇고 용산이 밥이네요.
조직적인건지 에이 당분간 여기 오지 말아야지.
이글이 제가 쓰는 마지막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밑에 제 글도 카더라의 일종입니다.
혹하시는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질문하신 정도현 님에게 대답하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아는건 별로 없어요.직접 들은것만 좀 있읍니다.
별 도움이 안되서 죄송해요.밑에쓴 글부터 여기까지다 전부입니다.

용산역세권은 누구 말대로
넓은 나대지에 새로운 도시설계로
철도며 업무지구며 빌딩 주복 올리는게 아니라
기존에 무계획적 도시시설때문에 새얼굴로 단장하려면
10몇조는 들여야하는 과잉투자를 유발시키는 거래요.
그래야 새로운 포장이 된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요즘 듣기론
사업성도 나빠지고 마찰도 많고 사업시기도 불안하다네요.
언제 사업자 선정되고 철도기지는 또 언제까지 다 이전시킬지
답도 없더구만요.그제서야 착공이 가능할텐데
주변지역은커녕 언제 국제업무 그거 하나라도 완공시킬지.
어쩜 미군기지 공원이 잔디깔때랑 비슷해질수도 있다던데요.
그럼 공원권역은 이미 베버리힐스가 됐을때라던데요.

미군이전이 2년정도 늦어진 지금조차도 벌써부터
아파트나 주상복합 가격도 이미 공원 바로곁이냐 녹지근접조망지냐 아니냐에
따라서 시세가 하늘과 땅차이라던데요.
용산역 기찻길은 국제업무 이거 하나가 희망인데
미래에 그게 다 끝난다해도 제대로 기능이나 수행할런지
강남,도심,여의도와 경쟁할 능력이나 될런지
또 주변지역엔 도로나 구색이 어느세월에 제대로 정리가 될런지도 답이 안나올거라던데요.
특히 지상철길로 가로막히거나 에워싸는 모냥으로 곁에 놔둔데는
피해의식에 파묻혀 살수도 있다더군요.
또 토지가를 감정가에서 얼마나 인정해줄지도 모르고
분양가상한제나 원가공개까지 겹치면 어느세월에 사업이 진행될지도 모르고 자칫 손해볼수도 있어서
무턱대고 덤비다간 남좋은 일만 시킬수도 있다는데요.

근데 다되도 그래봐야 싱싱한 새싹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고
이미 성숙기부터 출발하게 된다더라구요.
공사기간 내내 사람들 실고 날르고 어수선하고
10년이상 노후화 되고 지저분해지고 빛은 바래져가고
차라리 그일대 땅에 기찻길도 역도 투기꾼들 쪼갠지분도 없이
동시에 조성하는 업무단지였으면 더쉽고 멋있을거였다는데요.

거기다 앞으론 무슨선 용산연결이다해서 지방사람들 호재라고 난리가 아닌데
거기 늘어나는 주민도 생활하기 벅차 좁아터진 도로며 땅덩어리에
동서남북 전국에 지방이나 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으로 미여터질지
안봐도 비디오라더군요.

비유하자면 용산은 원래 시름시름 앓고 병든 상태라네요.
근대 엄청난 투자금으로 살려놔도 건강한 상태가 안될 확률이
남아있대요.
그치만 미볍誰?공원화가 산소를 끈임없이 공급해줘서
그나마 젊고 탱탱한 얼굴을 유지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원래대로 2008년까지 미군이 떠나게됐으면 부자들 투자금은
지금쯤 한강으로 남산으로 뉴타운으로 삼각지로 몰려들었지
용산역으로 시선을 보내지는 않았을 거래요.
근데 2년정도 연기되고, 처음엔 5년이라고 다들 떠들어서
그게 언론을 타서 까마득히 멀다 느껴지니까 철도공사 말만 믿고
상대적으로 지금 용산에 단기투기를 노린땅으로 투기자금이 몰려든거래요.
그래도 아직 대부분 5년더 미뤄진줄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은게 사실이래요.
그러다 경제부 기자들이 한미협상 타결을 필두로
용산을 미래의 가장 부촌이고 최고가가될 주거지다 하면서
다시 1순위로 자연환경을 꼽고 2순위로 쾌적한 직장생활
3순위로 교통이 좋다고 정리하는 기사를 작성한거라더군요.

상가는 저도 솔직히 잘모르고요.
아는거라곤 이태원에서 미군만 몰아내면 관광특구로
얼마나 유명해질지는 감잡기 힘들대요.
서울시에서 동대문하고 이태원만 집중투자할거라구만 들었읍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거는 하나밖에 안남았는데요
용산에선 강바람,풀냄새,꽃향기,새소리 이런것들도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상품이래요.
뒷동산 실개천 이런식으로 무시하다간 아파트 한채값도
왔다갔다 할거라고 초기투자가 성패를 가른다고 하더군요.

이게 답니다.
저도 용산에 살아서 그냥 관심갖고 보는 재미지
이리저리 휩쓸리면서 부동산에 빠져있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여기 글 보다보면 타락한 냄새가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때가 생겨 싫다가도 어쩔땐 재밌는 글도 많아서 쭉 훑어보는 습관이 있네요.

제가 들은건 밑에부터 여기까지가 답니다.
닉네임이 나와서 쓸까말까 고민하다 앞으로 글은 쓸일 없으니까
마지막으로써봤읍니?부디 앞으로 저같은 초짜한테 묻지마시길,,
글쓰는거枰?어렵네요.꾸벅

자기말 정당화 할라구 일일이 딴사람이 쓴글에서 전체 맥은 쏙빼구 필요한 구절만 복사해 와가지구?사소한거에 말두 안되는 딴지걸어 또 정당화 시키구 수습이 안되면 유식한척 갑자기 다른말로 또 가지를 뻗쳐서 시선을 돌리는 패인팅 시간차 블로킹 전직 배구인 출신인가^^
거 한두줄만 복사해서 나만 대단한양 돋보이려고 쏙이는 습관성 버릇.
아 답안나오네 정말. 진짜 굿이예요 굿 굿 굿 대단해요.

하기사 여서 글읽는 사람들이 만만해 보인다는데 항복이우 항복 ㅋㅋ YOU WIN !
아 난 눈치가 빨라서 탈이야.그까이꺼 대에충 넘어가야 하는?말이죠.
괜히 내가 나서서 정리하려다 유치하게 놀다가는 넘이 되버렸네.
아 십전대보탕 같으니라구!ㅋㅋ
자 패자는 물러가옵니다.마암껏 뛰노시구려 허허허!
띠리디리디리 용산게시판은 신용을 잃었어띱디리디리
완전遷；渶?가네요.
ㅋㅋㅋ 함다 슴다 우끼다,,,ㅎㅎㅎ菅弔?유명한 이유를 알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