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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완료된 매도청구소송결과 재건축미동의자 2분은 일금 얼마를 받고 아파트에 관련된 모든 소유권을 조합에 이전하라는 판결이 있었답니다.
특히, 금번 매도청구소송은 반대주동자들이 100% 승소를 장담한다며 재건축동의를 말리고 변호사까지 붙여주면서 진행하였던 소송이라 당사자는 물론 반대주동자들도 크게 당황하고 있답니다.
반대주동자의 검증되지 않은 말만 믿고 있다가 졸지에 본인의 재산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을 받고 소유권을 이전해야 하는 심정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주동자들은 금번 소송에 대하여 어떻게 변명하고 당사자를 위로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가슴아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앞뒤 파악못하고 매도청구 대상자(이미 패소하여 조합에 소유권을 이전해야 하는) 8분의 승소를 장담하고 변호사까지 붙여가며 항소를 하고 있으니 향후 벌어질 상황(8분과 반대주동자의 갈등)이 크게 주목되고 있습니다.
결국, 변호사 배만 불렸내요....

이로써 매도청구소송은 마무리되고 조합이 아파트를 인수하는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

반대 주동자들은 자신들은 재건축에 동의를 한 조합원이면서, 왜? 10분의 재건축동의를 못하게 하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 같지만....

반대주동자들은 B단지 조합원을 위하는 척하면서, 그 세력을 무기삼아 조합에 항거하며,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는....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아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