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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요.
갈수록 규제가 심해지고 저 난리들이니
궁민이 어떻게 하나요.
우리 살길을 찾읍시다.
모두 동참하여 멋있게 한번 지어 보세요.
돈은 4년후에 생각 합시다.
앞으로는 집도 규제로 이윤이 없어 못짖고,
지어도 품질이 나빠진다고 하네요.
우리 삼호는 분양가 상한제에서 다행히 제외되어
100억여원의 추가 분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 복이
터졌다며 초기 재건축 주변단지에서 부러워하므로
우리 모두 힘을모아 현 사업계획을 특화하여 시공하면
우리가 입주 할때 쯤인 3-4년 후에는
대폭 오른다고들 모두 그러지 안습니까?
우리 한번 뭉쳐 봅시다.
그리하여 들어온 복을 놓치지 말고 기회로 삼아
남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재건축을 추진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