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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원가공개가 되면 건설사는 재건축을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고 이장애를 주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악순환이 될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선택 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었인가요?
아파트가 기울어서 쓰러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달지 ?
아니면 할렘가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달지 ?
아니면 리모델링을 한달지,
이도 저도 아니면 한 10년 더 살다가
법바뀌는 시기를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지 ?
아파트값이 현실화되면 완존히 물건너가고 닭쫒던개 지붕처다보는
꼴이 될테인데 ....
결국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요원하고 최후에 분리해서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