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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는 옥석이 가려지면서 확실한 인기지역은 다시 재평가를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사는곳이 제일 좋고 거품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주관적인 평가이고 냉철하게 객관적인 상황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것이 흐려지면 부동산 투자는 실패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 분당은 누가 뭐라해도 아직 이만한 도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남덕에 잠실

판교뎍에 평촌

분당덕에 용인

목동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상승-주복 하이페리온 입주가 잘 않되고
있음

*잠실은 재건축의 매력이 아직 살아 있지만 완전 재건축이 되면 물량과다에 고밀도의 건축에 문제점이 많은곳임 앞으로 잠실을 망쳐 놓을 주범이 될 확률이 높음 집이 아나라 토끼장이나 다름 없어 도시의 미관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 아파트지구 한마디로 미래지향적인 도시는 못됨 강남.고덕.과천의 재건축은 잠실처럼 되지 않으리라봄 층고 완화와 동간 거리 확보가 되어야함 그럼베리굿

평촌.용인 누가 봐도 분당과 차이가 남 그러나 가격은 도토리 키재기 분당이 오르던가 용인 평촌이 떨어 지던가 둘 중에 하나가 선택 될것임 32평기준해서 1억 더주고 분당에 갈것인가 그렇치 않으면 용인,평촌에 살것인가 물어보면 답 금방 나옴 분당에서 강남 2억을 더주고라도 갈 수 있다면 서로 갈려고 할것임

강남이 거품인지 분당이 않오른것인지는 각자 판단하시고 아무튼 강남 가격은 빠지지 않고 있음
모두가 이 부분을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미래를 보고 생각하면 부동산에 대한 답이나옴 과감하고 빠른 결정이 부동산 성공에 있어서의 핵심 입니다
목동은 알다가 모를곳임 목동에서 집 살려면 여의도에서 사는것이 나을것 같음
용인은 강남.분당사람들(1가구 2주택자
)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특히 분당에는 용인에 중형이상 집을 하나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분당을 팔고 용인으로 갈 시람은 적을것 같습니다

평촌 엮시 과천과 판교덕을 제일 많이 보았지만 이제는 냉철한 판단히 필요한곳임 과천에 신도시 생긴다면 용인과 비슷한 처지가됨

결론 앞으로 집을 구한다면 강남 분당과 강남.강동 재건축(재건축을 규제 한다지만 입지적 조건은 제일 좋은곳임을 모두가 부정 할수없음사실 규제는 집값을 더 올린다는 사실) 을 결국 선호 할것임 지금까지 20년이상 보고 느낀 개인적인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