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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호재들로 수도권 최대 신도시를 바라보는 파주..
이화여대 제2캠퍼스 확정으로 미국의 보스턴을 지향한다는
유화선시장의 기사를 보았다..
현재 주거(운정신도시 분당급확대,교하지구및 금촌,금릉,문산역세권 택지지구) 문화(헤이리,출판단지,통일동산,영어마을) 산업(LCD클러스트및 LG계열사및 협력사들)
교통(제2자유로,경의선 경전철 개통,서울-문산간 도로 및 간선도로들 건설)
모든 부분에서 수도권 최고 도시를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다.
이제 남은 최대 과제는 서울대,서강대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이다.
이 과제가 성공하면 주거,문화,교통,산업,교육 어느부분에서도
수도권 어느 도시와도 차별화되는 슈퍼 파주가 되는 것이다.
서울대 국제캠퍼스는 파주시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는 기사가 났고
서강대 캠퍼스는 서강대 명의로 된 토지가 있기에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시나 주민들 모두 서울대,서강대 캠퍼스 유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슈퍼 파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