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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두 생각을 전환 합시다.

지금 현재 거론되고 있는 2기 신도시 솔직히 1기 신도시 보다 좋은것

이 뭐가있나요.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1기 신도시 와 같이 가거나

앞서려면 질적으로 월등한 아파트와, 교육 여건 등등

발전이 있어야 1기 분들도 한번 가서 살아 볼까 하고 이사도 오고

그렇게 되어야 가격이 상승을 하지 언제까지 분양가 평당 600만원

대형 1천만원 운운 합니까

우리는 정부에게 싸게 공급을 해달라고 무존건 조를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분양가 건설사가 원하는 가격에 오케이 할터이니

제발 1기보다 월등하게 최첨단 시시템을 갖추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집먼 싸게 덜렁 지어 놓으면

들어가서 비피하고,바람피하고 잠만자면 됩니까 우리는 동물이

아닙니다 개집처럼 닭 처럼 싸게 집만 지어서 아무 첨단 시스템 누

리 지도 못하고 지상에 차는 가득하고 ...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정부에 우리가 요구 할 것은 싸게

무조건 집만 지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단지안에 수영장 은

없어도 헬스장,찜질방,독서실 .지상에 차가 없는 그림 같은집,

집안에 자체 공기 정화가되는집 이런 것을 해달라고 해야지요.

이렇게 집을 지으면 양극화 그나마 줄고요. 1기 신도시 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는 주택으로 인정이 됩니다. 제발 우리 제 2기 신도시

들어가 살 분들은 양의로 가지 마시구요. 질적인 아파트를 지어 달라

고 요구를 해야 합니다. 대신 가격에 맞추어서 최선을 다해 지어 달

라고 말입니다. 이다음 훗날 일산 사람들이 파주 이사 오려고 해도요

한라비발디,일신건영, 지에스 자이, 이렇게 모여있는 단지만 이사오

고 나머지는 쳐다보지도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무조건 분양가 내려서 저질 아파트 잠자는 기능만 있는 아파트는

차고 넘칩니다. 그런 곳에서 꼭 살고 싶습니까

제발 인식을 바꾸어 대출 금리 1주택자에게 저금리 주고 분양을

원하는 분들은 질 좋은 아파트 지어 달라고 중,소형도 중,대형 단지

처럼 돈을 조금더 내고 지어 달라고 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인구는 줄고 주택은 남아 돌면 지금 600만원-1천만원 분양

받는 아파트 2020년 안에 고사 됩니다. 누가 들어가 삽니까

그때는 질적으로 좋은 아파트,교통 여건 아파트 신이내린 조망권

아파트 외에는 다 추풍낙엽처럼 날아 갑니다. 빈민이 된다는 것이지

요.무서운 미래 입니다. 상기 하시구요. 제발 분양가 내려라 내려라

하기전에 질적으로 올려라 올려라 하고 싸우세요. 2기 신도시 활성화

를 원하는 사람으로써 원합니다.우리모두 부자는 아니지만 이왕 장기

적으로 살려면 질적으로 좋은 아파트 살아 보자구요. 평수는 조금

작으면 어떻습니까. 중, 대형 누릴수 있는 환경이면 만족하고 사는

거지요. 제발 생각을 전환 합시다.

추가로 용인쪽 분양한 아파트 평당 700-800 대 아파트 추가로 인테리

어 작은 평수 2000만원 큰평수 5천만원 추가가 됐다고 하네요.

그렇게 추가 하게끔 지어서 수익을 내더군요. 그러니 결론은 총 분양

가 늘어 나더라구요.